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글로벌 세무조사 대비하라" 세종, 세미나 개최…지평, 경남 탄소중립 지원 [로앤비즈 브리핑] 2024-11-14 14:38:45
기업들의 국제조세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세종은 오는 12월 3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국제조세 입법·사법·행정의 최근 이슈 및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백제흠 대표변호사(전 한국국제조세협회 이사장), 도훈태 변호사(전 대법원 조세조 총괄재판연구관), 김병규...
식약처·제약회사 약사법 해석 갈등…법원선 판매중지 ‘제동’ [화우의 바이오헬스 인사이트] 2024-11-14 07:00:07
| 대법원 지식재산권조 재판연구관, 서울 고등법원 고법판사, 특허법원 제1호 고법판사를 역임하였다. 오랜 재판실무경험을 통해 법적 분쟁의 공격방어에서 의뢰인의 이익을 법률적으로 확실하게 뒷받침하여 승소를 이끌어내고 있다. 메디톡스를 대리하여 17전 16승의 전무후무한 실적을 거두는 등 국내 지식재산권 및...
재소자 늘리는 美 양형기준이 금과옥조일까 [하태헌의 법정 밖 이야기] 2024-11-11 07:00:05
합격하였으며, 판사로 임관하여 대법원 재판연구관(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고법판사 등 법원 주요 요직을 거쳤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로스쿨(LL.M)에서 미국회사법을 공부하였고, 의료인 출신이면서 부장판사 경력을 가진 국내 유일의 변호사로서, 의료인과 법관 출신으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법무법인 세종에서 주요 민형...
바른 '세대교체'…총괄대표에 이동훈 2024-10-30 17:43:55
23기로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거쳐 수원지법 부장판사를 지낸 뒤 2014년 바른에 합류했다. 2019년부터는 경영대표를 맡아왔으며 고액자산가 자산관리와 기업승계를 담당하는 바른EP센터를 이끌어왔다. 박 총괄대표가 16기인 것과 비교하면 7기수 차이 나는 ‘젊은 리더’다. 이 변호사는 “젊은 리더십을 중심으로 한 조직...
[단독] 법무법인 바른, 이동훈 신임 총괄대표 선임…'50대 젊은 리더' 앞세운다 2024-10-30 09:56:30
판사와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거쳐 수원지법 부장판사를 지낸 뒤 2014년 바른에 합류했다. 2019년부터는 경영대표를 맡아왔으며 고액자산가 자산관리와 기업승계를 담당하는 '바른EP센터'를 이끌어왔다. 박재필 현 총괄대표가 16기 출신인 것과 비교하면 7기수 차이가 나는 '젊은 리더'다. 이 변호사는...
의약품 간접수출은 약사법상 '판매'인가 '수출'인가 [화우의 바이오헬스 인사이트] 2024-10-17 07:54:18
| 대법원 지식재산권조 재판연구관, 서울 고등법원 고법판사, 특허법원 제1호 고법판사를 역임하였다. 오랜 재판실무경험을 통해 법적 분쟁의 공격방어에서 의뢰인의 이익을 법률적으로 확실하게 뒷받침하여 승소를 이끌어내고 있다. 메디톡스를 대리하여 17전 16승의 전무후무한 실적을 거두는 등 국내 지식재산권 및...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의 시행을 바라보며 [하태헌의 법정 밖 이야기] 2024-10-10 11:47:28
합격하였으며, 판사로 임관하여 대법원 재판연구관(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고법판사 등 법원 주요 요직을 거쳤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로스쿨(LL.M)에서 미국회사법을 공부하였고, 의료인 출신이면서 부장판사 경력을 가진 국내 유일의 변호사로서, 의료인과 법관 출신으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법무법인 세종에서 주요 민형...
경산 산학융합지구 개소…국비 등 318억원 투입 2024-10-08 11:00:03
투입됐다. 9천700여㎡ 부지에 캠퍼스관, 기업 연구관, 문화복지관 등 3개 동이 건축됐다. 대구가톨릭대의 반도체전자공학과 등 3개 학과가 이곳에 이전했고, 향후 30여개 기업 연구소가 추가로 입주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지역 산업 경쟁력은 기업 혼자의 힘이 아니라 산학연 혁신 생태계에 좌우된다"며 "산학융합지구가...
고려아연 2차 가처분 소송, '빅매치' 예고…홍승면 전 고법부장 합류 2024-10-07 11:24:11
민사총괄연구관을 지낸 이원, 기업자문 및 규제대응 전문의 이용우, 부장판사 출신의 한성수, 회사법 전문가인 정혜성 등 세종 변호사가 대거 출동했다. 여기에 홍승면 변호사의 합류로 전열을 더욱 강화했다. 2차 가처분 소송의 핵심 쟁점은 고려아연의 자사주 매입이 배당가능이익 한도 내에서 이루어졌는지 여부다....
與野 '해풍법' 제정에 한목소리…"법안 통과에 힘쓰겠다" 2024-09-23 18:34:50
패널로는 남명우 산자부 재생에너지정책과 과장, 윤은정 환경부 국토환경정책과 과장, 구도형 해수부 해양공간정책과 과장, 정두한 수협 해상풍력대책위 경남권역위원장, 이동형 남해군 해상풍력대책위 수석부위원장, 김윤성 에너지와 공간 대표, 유재국 국회입법조사차 선임연구관이 참석했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