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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얼굴’ 서인국-김규리, 막바지 촬영 중 장난기 폭발 ‘화기애애’ 2015-02-03 09:22:00
차영훈)의 라이벌 서인국(광해)과 김규리(김귀인)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국과 김규리는 극중 시종일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던 모습과 달리 장난스러운 제스처를 취하며 절친 분위기를 과시하고 있다. 서인국이 아우 서현석(정원군)에게 허물없는 농담을 던지는 동안, 세자빈 김희정(정화)과 김...
`왕의 얼굴` 종영 앞두고 비하인드컷 대 방출! "소문난 촬영 분위기 어떻길래?" 2015-02-02 12:10:22
눈길을 사로잡았던 김규리(김귀인 역), 비운의 장자에 완벽 빙의하여 감탄을 자아낸 박주형(임해 역), `영블리`라는 애칭을 얻으며 서인국과 찰떡 궁합을 선보인 윤봉길(영신 역), 명품 감초 연기로 매회 웃음을 선사했던 고인범(장수태 역)도 비하인드 컷 속에서 너나 할 것 없이 웃음꽃이 만발한 모습이다. 막바지를...
‘왕의 얼굴’ 21회, 신성록… 이성재에 “내가 왕이 되려 했소” 폭탄 고백 2015-01-30 08:20:04
위해 광해는 김귀인에게 손을 내밀었지만 김도치의 정체를 증명하려는 찰나, 김도치는 박상궁(민송아)으로 하여금 김귀인을 침묵하게 만들었다. 이어 송내관은 용안비서를 직접 김도치에게 건네주었고, 그들의 대화를 선조가 듣게 만들었다. 김도치는 송내관에게 용안비서를 받으며 자신의 본심을 털어놓았다. 옥에 갇힌...
‘왕의 얼굴’ 서인국, 왕좌 둘러싼 피바람의 시작…‘긴장감 최고조’ 2015-01-29 21:40:00
“광해와 선조, 김귀인과 도치가 형성한 대결구도에 송내관이 뛰어들며 모두에게 결정타가 될 사건이 벌어질 예정이다. 일촉즉발의 상황에 불을 당길 송내관의 참전으로 허를 찌르는 전개가 이어지며 이야기가 클라이맥스를 향해 급물살을 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왕의 얼굴’ 서인국, 신성록과 왕좌를 둘러싼 팽팽한 대립 ‘그 승자는?’ 2015-01-29 14:11:20
제작사 관계자는 "광해와 선조, 김귀인과 도치가 형성한 대결구도에 송내관이 뛰어들며 모두에게 결정타가 될 사건이 벌어질 예정이다. 일촉즉발의 상황에 불을 댕길 송내관의 참전으로 허를 찌르는 전개가 이어지며 이야기가 클라이맥스를 향해 급물살을 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왕의 얼굴’ 20회, 서인국-조윤희 지키지 못할 약속 나눠… 새 중전은 누구? 2015-01-29 08:19:58
주장했고,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광해는 김귀인(김규리)과 고산(이기영)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었다. 김귀인과 고산으로 인해 광해는 자신을 도울 집안의 여식을 중전으로 간택 받게 하였으나, 김도치는 중전 간택을 받은 여식을 살해했다. 한편, 김도치의 과거를 알기 위해 광해는 김가희와 비밀리에 만남을 가졌다....
왕의 얼굴 시청률, 자체 최고치 기록했지만...`다중인격 인기에 밀렸나` 2015-01-22 12:28:46
후궁 가희를 눈엣가시로 여기고 있던 김귀인(김규리)에게 도치는 가희를 무너뜨릴 빌미를 찾아보겠다고 귀띔했다. 새 중전을 들여 가희의 세력 확장을 막아야겠다고 결심한 찰나, 선조를 죽이기 위해 내관으로 분한 채 잠입한 여진족 첩자를 단칼에 베는 데 성공했다. 이어 가희를 처소로 안내하며 단 둘만 남은 기회를...
왕의 얼굴 시청률 `자체 최고`... 가희 "함께 자멸하겠지" 발언 덕분? 2015-01-22 11:17:41
김귀인(김규리)에게 가희를 무너뜨릴 빌미를 찾아보겠다고 귀띔한 도치는 새 중전을 들여 가희의 세력 확장을 막아야겠다고 결심한 찰나, 선조를 죽이기 위해 내관으로 분한 채 잠입한 여진족 첩자를 단칼에 베어보였다. 이어 가희를 처소로 안내하며 단 둘만 남은 기회를 틈타 도치는 "주상이 너와 광해의 관계에 대해...
‘왕의 얼굴’ 조윤희, 매혹적 카리스마 발산…궁중암투 맹활약 예고 2015-01-21 18:00:00
도치의 배후에서 정치적 야심을 불태우던 김귀인(김규리)마저도 강한 위협을 느끼고 있다. 단아함 속에 비수를 감춘 채 궁중암투의 중심에 선 가희가 광해를 위해 총명한 한 수를 던질 수 있을지, 무서운 욕망을 품은 갈등유발자 도치에 대항하여 왕좌를 향한 광해의 행보에 큰 힘을 실어줄 수 있을지, 뛰어난 지략가로서의...
‘왕의 얼굴’ 조윤희, 서인국 위해 후궁자리 택했다 ‘김규리·신성록 견제’ 2015-01-16 10:27:41
선조의 총애를 독점해왔던 김귀인(김규리 분)은 가희가 선조와 밤을 보냈다는 사실에 가희의 처소로 찾아와 행패를 부렸으나 가희에 의해 제압당했고, 마침 가희의 처소를 찾았던 중전에게 들켜 쫓겨나는 수모를 당했다. 또한 가희는 본인의 처소를 벗어나 강녕전(임금의 처소)에서도 왕을 보필하며, 도치(신성록 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