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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 태권도대회 개최 2024-07-22 09:54:25
김복만 충남도의원,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의장, 오노균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태권도위원장, 윤경열 대전충남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경기에서는 총 80여 명의 발달장애인 선수가 참가해 태권도 품새 종목을 개인 및 단체전의 형태로 실력을 겨뤘다. 또한, 진산 동그라미 아동...
[인사] 법무부 ; 대검찰청 ; 서울고검 등 2024-05-30 00:28:09
김종호 이영준 김기윤▷중요경제범죄조사2단장 김기준▷중요경제범죄조사2단 부장 최영의 신교임 김정헌 주민철▷인권보호부장 김남훈▷형사2부장 조아라▷형사3부장 최순호▷형사4부장 정현▷형사5부장 김태헌▷형사6부장 조영희▷공판1부장 박은혜▷부장 황현아▷형사7부장 권성희▷형사8부장 장재완▷조세범죄조사부장...
국민의힘, 대구 달서갑에 '박근혜 복심' 유영하 공천 2024-03-05 16:55:36
대구 달서갑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복심'으로 불리는 유영하 변호사가 단수공천을 받았다. 이로써 이 지역 현역인 홍석준 의원은 공천 배제됐다. 경기 하남갑은 비례대표 현역인 이용 의원, 김기윤 경기도교육감 고문변호사, 윤완채 전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하남시장 후보가 3자 경선을 치른다....
[인사] 동부건설 ; 신영증권 ; 생명보험협회 등 2024-02-28 19:01:56
교육연구사 김기윤▷책임교육정책실 교육연구사 신민규 염동렬 황슬기▷국립국제교육원 교육연구사 곽명철 이나윤 이수정▷정년퇴직 교감 이영미 이수진▷한국경진학교 교감 강성종▷서울맹학교 교감 임인진 ◈문화재청▷국가유산청 출범준비단장 장구연▷백제왕도핵심유적보존관리사업추진단장 조규형▷한국전통문화대학교...
주호민 아들 특수교사 항소…"금전 배상 요구한 적 없다" 2024-02-06 14:54:13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법률대리인 김기윤 경기도교육감 고문변호사는 "학교는 교사가 교육을 실현하는 곳이 아닌 자기방어와 방치로 이뤄진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씨와 특수교사노조 등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수원지법 종합민원실에 방문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특수교사노조 관계자 등 70여명은 검은 옷을 입고...
'주호민 아들 정서학대' 특수교사, 오늘 기자회견 연다 2024-02-06 08:48:50
입장을 밝힌다. 특수교사 A씨의 법률대리인 김기윤 경기도교육감 고문변호사는 A씨가 이날 오전 10시 30분 수원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하기 전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 입장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씨는 '몰래 녹음'의 증거 능력을 인정하면 판결은 부당하며, 이 판결로 다른 특수교사들의 교육권이 위축될 수...
"이선균, 저랑 똑같은 말 남겼다더라"…주호민 심경 고백 2024-02-05 07:24:15
김기윤 변호사는 즉각 항소 방침을 밝히며 "몰래 녹음에 대해 유죄 증거로 사용할 경우 교사와 학생 사이에 신뢰가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A씨는 2022년 9월 13일 교실에서 주씨 아들(당시 9세)에게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너 정말 싫어" 등 발언해 주씨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에 앞서 주씨...
주호민 '몰래 녹음' 증거 인정에…교사들 "의욕 상실했다" 2024-02-02 13:58:03
김기윤 변호사는 즉각 항소 방침을 밝히며 "몰래 녹음에 대해 유죄 증거로 사용할 경우 교사와 학생 사이에 신뢰가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A씨는 2022년 9월 13일 교실에서 주씨 아들(당시 9세)에게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너 정말 싫어" 등 발언해 주씨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에 앞서 주씨...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특수교사 유죄…"몰래 녹음 증거 인정" 2024-02-01 15:24:40
뜻을 밝혔다. 김기윤 변호사는 "(피해 아동 측이) 몰래 녹음한 부분에 대해 재판부가 증거 능력을 인정했는데 경기도교육청 고문 변호사로서 재판부에 상당한 유감을 표한다"며 "몰래 녹음에 대해 유죄 증거로 사용할 경우 교사와 학생 사이에 신뢰가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교원단체들은 일제히 반발했다....
'주호민 아들 사건' 몰래 녹음 증거 될까…검찰·변호인 '공방' 2024-01-15 12:59:56
김기윤 변호사는 "대법원 판례는 수업 내용이 교실 내 학생들에게만 공개된 것이라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된 것이 아니라고 판시한 것"이라며 "이는 통신비밀보호법상 타인 간 대화에 해당해 (녹음파일을) 유죄의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피고인 측 전현민 변호사는 "피고인의 발언으로 정신적 피해가 생겼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