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사] BNK금융,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 2023-07-10 17:39:14
김경원 ▲정관지점 조성은 ▲정보개발부 홍사범 ▲창원공단지점 우성준 ▲창원영업부 김태한 (이상 16명) ◇ 6급 승진 ▲거제지점 김혜주 ▲금융소비자보호부 강경옥 ▲대방동지점 유고은 ▲디지털전략부 안민주 ▲반송동지점 송채린 ▲봉암동지점 남지연 ▲성남위례지점 김지혜 ▲온산지점 정지훈 ▲창원법원지점 정미란...
[인사]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2022-12-31 16:02:23
▲동수원 남지연 ▲수원 정원필 ▲판교테크노밸리 윤선준 ▲양산 정인희 ◇해외 ▲중국우리은행 부장대우 장광수 ◇본부부서 부장대우 ▲영업기획부 신동우 ▲기업금융솔루션부 윤성후 ▲연금사업부 서승희 ▲구조화금융부 이대성 ▲주택기금부 오수용 ▲디지털전략부 이원호 ▲프로세스혁신부 이요한 ▲중기업심사부...
여자배구 기업은행, 코치·전력분석관 채용 공고 2019-05-11 16:00:06
공고문을 올렸다. 코치는 기존 임성한, 김대경, 남지연 코치에 추가로 한 명을 더 선임할 예정이며, 전력분석관은 김태영 분석관이 현대건설 코치로 옮김에 따라 공백을 메우기 위한 것이다. 기업은행은 이번 2018-19시즌 4위로 밀리면서 7시즌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후 이정철 전 감독을 2선으로 후퇴시키고 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16 15:00:05
181216-0130 체육-001208:14 리베로 남지연 은퇴식…"코치로 제2의 배구 인생" 181216-0132 체육-001308:22 빙속 엄천호·정재원, 4차 월드컵 매스스타트 나란히 금·은 181216-0136 체육-001408:46 발롱도르 모드리치, '시상식 불참' 메시·호날두에 쓴소리 181216-0137 체육-001508:49 권순태·정승현의 가시마,...
리베로 남지연 은퇴식…"코치로 제2의 배구 인생" 2018-12-16 08:14:08
물론 이정철 기업은행 감독도 경기장을 찾아 꽃다발을 전달했다. 남지연은 2001년 GS칼텍스에 입단해 2017-2018시즌 흥국생명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이번 시즌부터는 기업은행 코치로 활약하고 있다. 2005년 출범한 V리그에서 역대 리시브 정확 2위(4천211개), 디그 2위(6천529)에 올랐다. 남지연은 "부족한 저를...
최수영 내추럴한 모습으로 차진 연기, ‘안티팬’ 잡지사 기자 役 2018-11-06 14:38:00
안티팬과 결혼했다(극본 남지연 김은정, 연출 강철우/이하 그안결)’는 세계적 k-pop 톱스타 후준(최태준)과 그의 안티팬으로 낙인찍힌 잡지사 기자 이근영(최수영)의 티격태격 로맨틱 코미디. 극중 이근영은 기자계의 원더우먼을 꿈꾸지만 현실은 ‘그냥근영’이라 불리는 잡지사 기자로 각종 잡일을 도맡아 한다. 후준...
최태준♥최수영, 달콤살벌 로코커플 호흡…`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2018-08-16 14:27:41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극본 남지연, 김은정 /연출 강철우/ 제작 ㈜가딘미디어)는 K-POP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톱스타 후준과 그의 미친 안티팬으로 낙인찍힌 잡지사 기자 이근영의 티격태격 로맨틱 코미디를 담은 작품이다. 동명원작소설은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번역본이 출간됐으며 웹툰과...
FA 노란, 연봉 7천500만원에 IBK기업은행 잔류 2018-04-23 10:15:28
3순위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남지연이 흥국생명으로 팀을 옮긴 뒤 주전 자리를 꿰찬 노란은 안정적인 수비로 6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힘을 보탰다. 올 시즌 노란은 28경기에 출전해 프로데뷔 후 가장 많은 100세트를 소화했으며, 세트당 평균 0.71개의 리시브와 3.04개의 디그를 기록해 최고의...
패장 이정철 감독 "우리가 부족했다…선수들 잘 싸워" 2018-03-27 23:06:56
주전 리베로 남지연이 보상 선수를 팀을 떠났다. 이 감독은 "선수 구성이 완전히 바뀌어서 초반에 힘들게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잘 올라와 줬다. 그런데 마지막에 오니 부족함이 보이더라"라며 "보충할 부분은 보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전 구단 전력이 평준화가 된 만큼 "행장님께 말씀드려서 이번 FA에서 찾아볼 선수가...
IBK기업은행이 기다리는 최수빈의 정착과 성장 2018-01-08 11:41:03
시즌 우승을 뒷받침한 리베로 남지연(35)이 자유계약선수(FA) 보상선수로 흥국생명으로 떠나면서 리베로 기근을 겪었다. 레프트 채선아를 리베로로 전향했지만, 수비가 여전히 불안했다. 최수빈은 공격력도 있지만 수비가 탄탄한 레프트로, 리베로 임명옥(32·한국도로공사)이 KGC인삼공사 시절 부상으로 공백을 남겼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