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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북·중·러와 한편이 돼 자유 진영 균열 부른 美 2025-02-26 17:11:46
주권·독립·영토 보전을 약속하는 문구를 넣으려 했지만, 관철하지 못하자 기권했다. 결국 이 두 결의안 통과 과정을 통해 미국이 북한 중국 러시아와 손을 잡은 셈이 됐다. 그간 안보리 상임이사국은 북한 핵·미사일 문제 등 주요 현안에서 미국·영국·프랑스 대 러시아·중국 대결 구도를 보였다. 하지만 이번엔 자유...
'글로벌 리더' 맞나…트럼프 마이웨이에 국제질서 흔들·서방동맹 균열 2025-02-26 16:38:03
같은 진영에 놓은 꼴이 됐다는 지적이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유엔 대사를 지낸 수전 라이스 전 국가안보보좌관은 "내가 국무부와 백악관에서 유럽 동맹들을 방치한 채 러시아, 북한, 벨라루스를 포함한 독재의 축과 연대해 투표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면 우리 통신 체계가 해킹됐다고 판단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세상만사] 강대국에 기댄 '안전보장' 불안하다 2025-02-25 09:58:51
단계적으로 미국으로부터의 진정한 독립을 달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형태의 나토를 주창하기도 했다. 전후 80년간 미국의 힘에 기댄 자유민주주의 진영의 안보 질서가 흔들리는 것이다. 특히 독일 총리 후보의 새 '핵우산 방위 공약' 언급이 눈길을 끈다. 메르츠 대표는 총선 전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우크라전 3년] '특유의 판흔들기' 종전협상 띄운 트럼프…'더티 딜' 우려도 2025-02-19 07:31:03
진영의 기존 접근법을 완전히 뒤집고 있어서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주도하는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유리한 고지에서 종전 문제를 풀어갈 수 있도록 그동안 대(對)우크라이나 지원과 러시아 고립화를 투트랙으로 추진해왔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기존 접근법에서 벗어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우크라전 3년] '북러밀착' 신냉전…'트럼프식' 협상에 서방가치동맹 흔들 2025-02-19 07:31:03
종전협상에 서방진영 균열 (로마·이스탄불=연합뉴스) 신창용 김동호 특파원 =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전면 침공으로 시작해 만 3년을 맞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등장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초반에는 군사력이 우위에 있는 러시아가 파죽지세로 진격했지만, 곧 서방의 전폭적인...
中, 한미일 '중국 견제' 공동성명에 "내정간섭 불허…엄정 항의" 2025-02-17 17:02:15
견지하고 대만의 독립·분열을 단호히 반대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만 지역의 국제기구 활동 참여는 반드시 '하나의 중국' 원칙에 따라 처리돼야 하고 그럴 수밖에 없다"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평화 발전의 고지지 강대국 경쟁의 장기판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련...
"총리가 쿠데타" 폴란드 적폐청산에 신구권력 난타전 2025-02-12 19:55:09
법관 인사권을 무기로 사법부 독립을 훼손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투스크 정부는 유럽연합(EU)에 사법개혁 방안을 제시하고 법치 훼손을 이유로 동결된 결속기금 등 1천365억유로(약 206조원)의 EU 기금을 복원했다. 그러나 여러 분야 개혁 작업은 안제이 두다 대통령 등 PiS 진영의 반발로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가자 '강제이주+소유권' 주장 트럼프…새로운 중동 판도라상자 되나 2025-02-05 11:23:01
독립 국가로 평화롭게 공존하는 '두 국가 해법'을 지지하고, 주민 강제 이주에 반대해온 전임 바이든 행정부와 완전히 다른 접근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회담을 앞두고 기자들을 만나 보좌진과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주민을 요르단과 이집트...
[백광엽 칼럼] '계몽 신드롬'이 한국 사회에 던지는 질문 2025-02-04 17:40:16
각성이 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좌파 진영은 ‘국민이 무지몽매하다는 말이냐’며 짐짓 무시하지만 실체는 분명하다. 중도 좌파 성향 ‘일타강사’는 연봉 60억원을 포기하고 ‘계몽령’ 전도사로 나섰다. 그의 유튜브 영상(3개)은 단숨에 1000만 뷰를 찍었다. 역사관·세계관이 나태하고 타성적이지 않았는지 돌아보...
27세 최연소 대변인의 백악관 브리핑 데뷔…관행 깨며 시선 집중(종합) 2025-01-29 13:53:30
매체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독립 언론인들과 팟캐스트 운영자, SNS 인플루언서,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백악관 취재를 위해 출입증 발급을 신청하는 것을 환영한다"며 심사를 통과한 사람들에게 백악관 출입 자격을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또 바이든 행정부 시절 백악관 출입증이 취소된 언론인 440명의 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