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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만, ‘날 녹여주오’ 본격적인 움직임으로 시청자 긴장감 고조! 2019-11-17 16:32:00
‘조부장’, ‘황후의 품격’의 ‘마필주’ 등 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다양한 장르 드라마에 도전, 등장하며 각기 다른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것으로 연기력을 입증해 눈길을 끌고있다. 마지막 한 회 만을 남겨두고 위기를 맞은 ‘날 녹여주오’는 오늘 밤 9시 tvN에서 만나...
‘황후의 품격’ 최진혁, 극강의 마력 포스로 유일무이 캐릭터 완성 2019-01-21 08:53:30
드러냈는가 하면,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마필주(윤주만)에게도 주눅 들지 않은 채 강하게 일갈하고, 황제와 태후(신은경), 민유라에게 정체가 탄로 날 뻔한 위기에서도 흔들림 없는 강단으로 남다른 기개를 증명했다. 무엇보다 최진혁은 억울하게 죽음을 맞은 엄마를 위해 복수를 행하면서 느끼는 분노와 울분,...
‘황후의 품격’ 최진혁, 처절한 감성자극 눈물연기 BEST 3 2019-01-04 08:26:59
엠블럼을 마필주에게 건넸다. 그러나 마필주는 완벽한 이혁의 편으로 사건을 조작하며 증거 중 하나인 CCTV 영상을 지우고 왕식을 해치기 위해 그에게 총까지 겨누었다. 총에 맞고 바다에 빠졌던 왕식이 천우빈(최진혁)이라는 새로운 모습으로 마필주의 사무실을 찾아가 쑥대밭을 만들어 놓으며 포효에 가까운 울부짖음으로...
‘황후의 품격’ 최진혁이 보여주는 ‘두 얼굴’ 화제 2019-01-03 08:10:01
아닌 마필주였다는 사실까지 전하고 민유라를 협박하는 등 계속해서 왕식의 존재를 어필하며 이혁과 민유라를 두려움에 떨게 했다. 이날 최진혁은 본격적으로 복수를 실행하며 결국엔 같은 인물이지만 사투리 외에도 표정 등을 통해 묘하게 다른 모습으로 표현해야 하는 나왕식과 천우빈을 완벽 소화하여 시청자들에게...
‘황후의 품격’ 장나라-최진혁, 황실 타파 위한 거침없는 행보 개시 2018-12-28 07:58:49
이후 천우빈은 마필주(윤주만)가 죽던 날 민유라와 자신의 통화내용을 이혁에게 보내 이혁이 민유라의 악랄한 진실을 알도록 복수의 계획을 진행시켰다. 더불어 오써니는 민유라를 찾아가 서강희(윤소이)에게서 들은 진술을 토대로 태왕태후가 죽은 그 날의 정황을 거론하며 매섭게 몰아붙였고, 당황하는 민유라를 뒤로 한...
`황후의 품격` 최진혁 효과, 투입 후 매회 시청률 신기록 경신 행진 2018-12-18 14:19:00
`황후의 품격`은 최진혁이 옥에 갇히고, 정체가 탄로날 상황에서 마필주와 대결을 벌인 11, 12회가 각각 7.9%, 10.5%로 두자릿수 시청률 돌파에 성공했다. 특히 11, 12회에서는 최진혁의 사투리 연기와 분노에 찬 감정 연기가 호평받았다. 이후 `황후의 품격`은 12월 12, 13일 방송된 13~16회가 평균 시청률 14%까지...
‘황후의 품격’ 최진혁, 신성록 도와 장나라 함정에 빠트려…충격 엔딩 선사 2018-12-13 08:26:07
사실 이는 우빈이 이혁에게 “결혼식 전 날 마필주 부장이 크레인을 조작하는 모습을 봤으나 폐하가 지시했다고 생각하여 붙잡지 않았습니다. 저는 폐하의 사람입니다. 황후마마를 없애는 것이 폐하가 원하는 일이라면, 폐하를 돕고 싶습니다.”라며 이혁을 도와 써니를 함정에 빠트린 것이었다. 이날 최진혁은 가장 ...
‘황후의 품격’ 최진혁, 울분 섞인 눈빛 ’처절한 분노 대폭발’ 2018-12-07 08:14:58
정체를 드러내며 치열한 격투를 펼쳤다. 마필주에게 엄마 사망 사건의 진실이 담겨있는 cctv의 행방을 묻고 “벌써 다 지웠지. 민유라한테 집 한 채 값은 받았는데.”라는 뻔뻔한 대답을 들은 왕식은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고 주먹을 날렸다. 또 마필주와의 격투 중 엄마가 이혁이 낸 교통사고를 당하기 전에 자신의...
‘황후의 품격’ 최진혁, 신성록과 이엘리야의 은밀한 관계 알았다 2018-12-06 08:39:29
간 천우빈은 서점 안에서 우연히 마필주(윤주만)와 부딪혔고, 마필주의 요원들이 서점에 쫙 깔려있자 꼬마 아이를 시켜 민유라에게 “너 도청 당하고 있어 조심해”라는 쪽지를 넘겼다. 그리고는 황실 안에서 기회를 틈타 민유라에게 말을 전하려던 천우빈은 황제가 황후전이 아닌 황제전에서 자겠다는 소식에 황제전을...
‘황후의 품격’ 최진혁, “다 가만 안 둘거야” 분노의 포효 감정 연기 폭발 2018-12-06 08:10:59
왕식은 마필주의 사무실로 향해 물건들을 부수며 “민유라, 마필주, 이혁 내가 다 가만 안 둘거야. 우리 엄마 살려내. 불쌍한 우리 엄마 살려내”라고 포효하듯 울분을 토해냈다. 이어 유라가 낳은 동식(오한결)을 다시는 안 볼 생각으로 혼자 산 속에 두고 와놓고 결국 마음에 걸려 되돌아가 “미안해 동식아, 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