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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 신제품 '인바디다이얼 H40' 체중계 사전판매 4차까지 전량 완판 달성 2024-09-02 14:53:21
소비자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인바디다이얼 H40'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사전판매에서 오픈 15분 만에 300대 전량이 완판되면서 그 인기를 증명했다. 이후 진행된 2차, 3차 사전판매에서도 각각 준비된 150대의 물량이 빠르게 매진되었으며, 30일 진행된 카카오메이커스...
프랑스 명품 에스.티. 듀퐁, 150년 자긍심 담은 '한정품' 내놓다 2024-06-26 16:13:28
한다. 라이터 바디는 에스.티. 듀퐁의 컴플리케이션 라이터를 베이스로 했다. 앞면에선 프랭크 뮬러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다이얼을, 뒷면에선 힘차게 구동하는 무브먼트를 볼 수 있다. 에스.티. 듀퐁과 프랭크 뮬러의 장인들은 브랜드가 가진 모든 노하우를 총동원해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 특별한 한정품을 만들기 위한...
가정용 인바디 체중계 ‘인바디다이얼 H30N’, 전국 코스트코 매장 입점 및 판매 확대 2024-05-04 10:00:00
‘인바디다이얼 H30N’이 코스트코에 입점하며 전국 지점으로 판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인바디다이얼 H30N은 지난 2023년 신제품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헬스장에서 측정하던 방식 그대로 인바디의 기술력을 모두 담아낸 인바디 체중계로 출시와 함께 주목 받았다. 골격근량, 체지방량, 비만분석 등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뱃살 빼려면 필수' 美 해병대도 싹쓸이…매일 1억 넘게 버는 인바디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4-02-17 07:00:06
인바디580과 가정용 체성분 분석기 인바디다이얼H30도 있다”고 했다. 인바디는 체성분 분석기 외에도 악력계 등 건강 필수 모니터링 장비 라인업 강화를 앞두고 있다. 올해 2000억 매출 도전장 … 부채비율 10%대 그쳐 이러한 신성장동력을 바탕으로 올해 매출 2000억원 시대를 연다는 각오다. 인바디는 최근 3년간...
인바디, CES 2024 참가…"체성분 빅데이터 솔루션 ,북미 시장 공략" 2024-01-04 15:53:05
바디다이얼 H30을 체험할 수 있다. 두 하드웨어 장비는 각각 인바디하이(InBody hi), 인바디 앱과 연동돼 체성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족 건강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창은 인바디 부사장은 “아직 어디에도 공개하지 않은 인바디의 빅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인 LB트레이너, LB코퍼레이트 등을 CES...
"제네시스 GV80 맞아?"…첫 쿠페 모델·45개월만 신형 공개 2023-09-27 09:38:59
하단은 슬림한 바디 컬러로 마감해 안정적인 이미지를 냈다. 외장 컬러는 총 12종으로 운영된다. 실내는 전체적으로 한국적인 '여백의 미'에 하이테크 감성을 더하는 방식으로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수평형 레이아웃에 클러스터와 AVN 화면이 하나로 연결된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게...
"닛산·스코다보다 좋다"…獨전기차 평가서 1위한 기아 EV6 2023-07-24 10:58:18
센터 콘솔에 위치한 다이얼 형태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컨트롤을 두고 "조작이 편리하고 사용자 경험의 폭과 깊이를 더해준다"고 했다. 한편 EV6와 GV60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잇달아 호평받고 있다. EV6는 지난해 ‘2022 유럽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엔야크 기본 모델을 비롯해 여러 후보를 제치고 국내 브랜드 최초로...
기아·제네시스, EV6·GV60 獨 전기차 비교평가 호평 2023-07-24 09:01:52
감성 품질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센터콘솔에 위치한 다이얼 형태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컨트롤러는 "조작이 편리하고 사용자 경험의 폭과 깊이를 더해준다"고 호평받았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기아, 호주오픈' 볼키즈 선발 ▶ 금호타이어, 고속도로 안전점검 캠페인 진행 ▶...
'진흙모드'서도 부드러운 승차감…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신차털기] 2023-01-22 19:18:27
있을 정도로 다이얼 버튼은 직관적이다. 다이얼 버튼 사이에 있는 공조 제어 버튼은 손만 톡 대면 실행되는 정전식 터치 방식처럼 생겼지만, 힘을 줘 눌러야 하는 버튼식이다. 생각보다 힘을 주어야 해당 기능이 실행됐다. 주행을 시작할 때 즈음 수도권에 내린 많은 비 때문에 오프로드의 경우 진흙 길로 변해있었다. 올...
5년 만에 돌아왔다…친환경 SUV '신형 니로' 실물 첫 공개 2021-11-25 11:30:12
높였으며 전면과 후면 범퍼에 차체 바디와 동일한 컬러를 확장해 사용, 깔끔한 느낌을 강조했다. 실내는 파격적 형상을 통해 독창적이고 색다른 분위기를 조성했다. 슬림한 대시보드와 도어를 연결하는 대각선의 조형은 대담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느낌을 준다. 대시보드에서 도어트림으로 이어지는 대각선 사이에 와이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