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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때문에 한국 사는 내 지갑 털린다고?" 무서운 경고 [노유정의 의식주] 2024-07-13 13:00:02
받아 통과됐다. 다만 트럼프 1기 행정부의 공약 이행률이 낮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트럼프 행정부의 공약 불이행률이 53%로 절반을 넘는다. 전 정부인 오바마 행정부나 현 바이든 행정부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다. 기획·진행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촬영 소재탁 PD 디자인 이지영·박하영 편집 박수영 PD
K기업들은 왜 국장 대신 나스닥을 선택할까 [노유정의 의식주] 2024-07-06 12:00:01
사유다. 때문에 나스닥에 상장한 국내 기업 중 다수는 상장폐지 결말을 맞았다. 지난해 나스닥 갔던 스타트업 한류홀딩스도 주가가 1달러를 밑도는 데다 사업보고서 등을 제출하지 않아 상장폐지 경고를 받은 상태다. 기획·진행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촬영 이종석 PD 디자인 이지영·박하영 편집 이종석 PD
사라질 줄 알았는데…"엔비디아보다 중요" 뭉칫돈 쏟아진 곳 [노유정의 의식주] 2024-06-22 12:00:03
있다. 약 30조원 규모의 대규모 프로젝트로, 한국은 프랑스와 2파전을 벌이고 있다. 한수원을 중심으로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뭉쳤다. 체코 정부는 7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연말께 최종 사업자를 확정한다. 기획·진행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촬영 이종석 PD 디자인 이지영·박하영 편집 이종석 PD
"이미 한 번 놓쳤다"…정부가 '영일만 가스전' 매달리는 이유 [노유정의 의식주] 2024-06-15 12:00:02
유례없이 치열한 상황에서 우리나라도 산유국이 된다면 상당한 경제적 이득을 볼 수 있지요. 그러나 자원 개발 사업은 원래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는 점을 투자하실 때만큼은 유념하시면 좋겠습니다. 기획·진행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촬영 이종석·소재탁 PD 디자인 이지영·박하영 편집 박수영 PD
20년 버티면 통장에 '원금 2배' 꽂힌다…기똥찬 재테크 뭐길래 [노유정의 의식주] 2024-06-08 12:00:02
이미 다양하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국고채, 미국채, 회사채 등 요즘은 종류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또 개별 채권도 증권사 앱에서 생각보다 쉽게 살 수 있습니다. 기획·진행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촬영 이종석·소재탁 PD 디자인 이지영·박하영 편집 이종석 PD
앞다퉈 '신상 공개' 결국...유튜버 '고소' 2024-06-07 16:12:59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박하영 경남변호사회 홍보이사는 "형법상 사실을 공개했더라도 명예훼손죄로 처벌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그 행위가 오직 공익에 관한 것일 때는 위법성이 없어진다"며 "이번 건은 오로지 공익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사적 제재의 영역으로 봐야 하는 것인지 등을 면밀히 따져 봐야 ...
"남는 집 조합장 준다고?" 무심코 동의했는데…'화들짝' [집코노미] 2024-05-26 11:37:10
서대문구에서 잘 정리한 자료가 있습니다. 아래 링크의 집코노미 주민센터에 오셔서 Tip 게시판을 누르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집코노미 주민센터 https://www.hankyung.com/jipconomy-house/ 기획·진행 전형진 기자 withmold@hankyung.com 촬영 이재형·예수아 PD 디자인 이지영·박하영 편집 예수아 PD
'제니' 파워 이 정도일 줄은…미국서 돈 쓸어 담았다 '대반전' [노유정의 의식주] 2024-05-25 11:59:01
코로나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도 4배 이상입니다. 올리브영은 이때를 노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일본에 진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사무실을 열 계획입니다. 기획·진행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촬영 이종석·소재탁 PD 디자인 이지영·박하영 편집 이종석 PD
'더블 역세권' 아파트 혹해서 샀는데…"속았다" 분노 [집코노미] 2024-05-11 18:18:51
것은 아닙니다. 물론 분양 홍보가 모두 과대, 거짓 광고인 것은 아닙니다. 너무 교묘하거나 혹은 오해할 수 있을 만한 표현들 위주로 짚어봤습니다. 여러분들이 속았던 거짓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기획·진행 전형진 기자 withmold@hankyung.com 촬영 조희재·예수아 PD 디자인 이지영·박하영 편집 예수아 PD
"황당한 일 벌어졌는데"…하이브 사태가 놀랍지 않은 이유 [노유정의 의식주] 2024-05-04 18:42:49
하이브나 SM 사태를 보며 대중도, 투자자들도 반짝반짝 빛나 보이는 엔터사의 민낯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을 엔터주 투자할 때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기획·진행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촬영 박수영·이종석 PD 디자인 이지영·박하영 편집 박수영·이종석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