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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증 혐의' 故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 2심서 실형…법정구속 2024-08-20 11:30:20
이 전 의원의 재판에서 '장자연 씨가 숨진 이후에야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이 누구인지 처음 알았다'는 취지로 말하는 등 허위 증언한 혐의를 받는다. 2008년 10월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장 씨를 동석시켜 술자리가 끝날 때까지 함께 있었음에도 '당시 방 전 대표를 우연히 만났고 장 씨는...
SM, TV조선과 손잡고 5인조 '트롯 아이돌' 선보인다 2024-08-13 13:04:27
서울 성수동 SM 사옥에서는 탁영준 SM 대표, 이성수 KMR 대표, 방정오 TV조선 부사장, 안석준 TV조선 E&M 대표, 조영수 PD가 참석한 가운데, 트롯 아이돌 프로젝트 'T-5' 공동 제작 체결식이 진행됐다. 이날 공동 제작 체결식에서는 양사 콘텐츠 제작 협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명실상부 K팝 대표...
[인사] TV조선 ; 경희대 ; 제주대 2024-03-07 18:37:23
◈TV조선▷부사장 방정오 ◈경희대▷경영대학 행정실장 김미혜▷의과대학 겸 의학전문대학원 행정실장 오태경▷국제캠퍼스 혜정박물관 행정실장 김학정▷학무부총장실 국제캠퍼스 행정실장 서경아▷국제캠퍼스 전정·소융 종합행정실 행정실장 이우휘▷테크노경영대학원 행정실장 이광봉 ◈제주대▷교육부총장 강희경▷...
"故 장자연 관련 허위 발언"…윤지오· 티에이치컴퍼니 대표 명예훼손 피소 2024-02-15 08:12:29
인터뷰 중에 장자연이 방정오와 만났던 날(2008년 10월 28일) '어머니 기일에 차에서 울다 다시 주점으로 내려갔다', '술 접대 도중 잠시 밖으로 나와 어머니 기일에도 술 접대하고 있다'며 울었다고 기억했다며 허위의 사실을 적시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윤지오는 2019년 3월경 KBS...
"장자연 사망 전엔 몰랐다"…前 소속사 대표 '위증' 유죄 2023-05-26 12:45:37
있었다고 봐야 한다고 판단했다. 또한 2008년 10월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와 만난 자리에 장 씨를 동석시켜 술자리가 끝날 때까지 함께 있었음에도 '당시 방 전 대표를 우연히 만났고 장 씨는 인사만 하고 떠났다'고 위증한 혐의도 유죄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증인 진술 등을 종합하면 피고인은 방정오 전 대표의...
윤상현 '대화녹음 금지법' 파장…가사도우미·운전기사 폭로 막히나 2022-08-23 10:03:04
욕설을 15분간 지속했다.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 또한 딸의 운전기사에 대한 막말 폭로로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발단은 조선일보 사주 일가의 운전기사가 방 전 대표의 초등학생 딸이 막말을 일삼았다며 언론을 통해 폭로하면서 시작됐다. 운전기사는 방 전 대표의 딸을 학원 등에 태워다 주면서, 반말과 폭언, 해고 협박...
‘결작이작’ 제작사 카카오엔터 등서 400억 투자 유치 2022-06-06 14:03:29
아들인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이사가 지분 100%를 보유한 개인회사로 출범했다. 이후 2017년과 2019년 해외 벤처캐피털인 블루런벤처스(BRV)가 두 차례 전환상환우선주(RCPS)에 투자하며 보통주 전환 가정 시 지분 54.83%를 확보한 최대주주에 올랐다. 방 이사의 지분은 35.3%로 줄었다. 하이그라운드는 시즌 3까지 방영한...
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 강하늘 소속사 대표·윤지오 상대 10억 소송 2021-07-02 14:28:02
사장 아들인 방정오라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방정오는 1978년생으로 2009년 당시 만 31세에 불과했습니다. 김태O가 이와 같이 원고에게 불리한 진술을 하게 된 동기가 있습니다. 2009년 6월8일 무렵 김태O가 원고의 양복을 절도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 때부터 원고에게 적개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김태O는 원고와...
내달 故 장자연 소속사 대표 재판…"'방용훈·방정오' 증인으로" 2020-11-07 00:10:19
알고 지냈으며, 2007년 10월 방용훈 사장에게 장 씨를 소개하기 위해 그가 주재한 식사 자리에 장 씨를 데려간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씨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면서 방용훈 사장과 방정오 전 대표를 증인으로 신청했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였다. 방용훈 사장과 방정오 전 대표는 각각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동생과...
故장자연 소속사 대표 재판, 방용훈·방정오 증인 채택 2020-11-06 23:41:56
소속사 대표의 재판에서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과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가 증인으로 서게 됐다. 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변민선 부장판사는 6일 위증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씨의 전 소속사 대표 김종승(51)씨의 공판에서 피고인 측 증인신청을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 김씨는 201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