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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임팩트, 2025년 준법 자율준수의지 선언식 개최 2025-02-27 10:09:55
있다. 지난해에는 준법교육, 특별교육, 부서별 법무 간담회뿐만 아니라 CP 퀴즈, 우수사례 공모와 같은 참여형 활동이 추가되어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임직원들의 이해 및 공감 수준을 높였다. 작년 활동에 대한 우수 부서 시상이 이날 선언식과 함께 진행되어 대산공무팀, 구매팀, 울산지원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OK캐피탈, 부동산PF 사업성 평가위원회 출범…"내부통제 강화" 2025-02-25 19:03:43
전 사업장은 물론, 사업성 평가시스템을 전면 점검하고 PF 사업 관련 규정 및 관리 기준 준수 여부도 깐깐히 심사하기로 했다. 영업력 회복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IB 금융 중심으로 운영되던 조직도 부서별 역할과 책임이 명확히 구분되는 방식으로 세분화 했다. 이에 따라 기업금융본부는 신규 영업만...
삼성생명, '임직원 건강습관 100일 도전 캠페인' 진행 2025-02-18 14:40:48
밝혔다. 삼성생명은 건강한 사업장을 구축하고, 나아가 직원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취지 아래 2025년을 '웰니스 2025년'으로 정의했다. '건강습관 100일의 도전' 캠페인은 그 시작을 알리는 첫걸음이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의 장기적인 건강습관 형성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삼성생명 건강관리...
울산시, 중소기업에 인허가 신속 지원…현장지원 책임관 운영 2025-02-13 07:57:22
시까지 사업장을 관리한다. 권역은 ▲ 온산국가산단, 에너지융합산단 등 남부권 ▲ 울산미포국가산단(남구), 울산테크노산단 등 중부권 ▲ 하이테크밸리, 길천·반천산단 등 서부권 ▲ 울산미포국가산단(북구), 이화·매곡 산단 등 북구권 ▲ 울산미포국가산단(동구) 등 5개다. 현장지원 책임관은 권역별로 투자 사업을...
HD현대오일뱅크, AI로 안전관리 수준 높인다 2025-02-11 14:04:46
사업장의 중대산업사고 예방 및 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4년마다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HD현대오일뱅크가 속한 HD현대는 팔란티어와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분야에서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에는 '2025년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서 팔란티어의 홍보영상을...
욕설과 폭언, 딱 한번이라면...직장 내 괴롭힘일까? [출근 중] 2025-02-07 17:35:32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고 해서 곧바로 사업장에 불이익이 있는 건 아닙니다.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사건 조사와 조치 의무는 원칙적으로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근로자가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을 당시 노동청에 신고하면 해당 사건의 행위자가 사업주가 아닌 이상, 노동청에서는 일차적으로 사업장...
주인 바뀐 남양유업…‘ESG 성과·실적’ 모두 개선 2025-02-04 06:01:40
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런 노력으로 남양유업은 지난해 10월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사업장의 위험을 예측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적 기준을 충족했다는 의미다. 전국 대리점과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도 적극적이다....
LG전자, ESG 평가에서 경영 개선 답안 찾는다 2025-02-04 06:00:43
책임감 있는 비즈니스 연합(RBA)에 가입해 생산 사업장 및 협력사의 인권, 안전보건, 환경, 윤리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관리해왔다. 2024년에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권 원칙을 제정했다. 환경경영과 관련해서는 2019년 2030년 탄소중립 달성(온실가스 직간접배출량, 스코프 1·2)이라는 비교적 빨리 목표를...
은행권 건설업 대출 더 조인다…"부실 위험 선제적 관리" 2025-01-30 06:09:01
지난해에도 대출 심사를 우량 사업장 위주로 선별해서 해왔다. 특히 건물건설업은 지난해 초부터 일반적인 신규 여신 취급이 아예 불가능하도록 엄격한 기준을 설정했다. 우량 차주만 심사 소관 부서가 예외적으로 취급하도록 했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건설업 대출 연체율은 지난해 4분기 말...
ESG 고삐 쥔 롯데…건전한 지배구조 구축 2025-01-24 10:59:36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배출량을 2030년까지 22%, 2040년까지 61% 감축하겠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재생 에너지 확대·수소 에너지 개발·탄소 포집 기술 개발·무공해차 전환·에너지 효율 개선·친환경 원료 및 연료 전환 이라는 6대 감축수단을 선정하고, 그룹 친환경추진단을 구성해 탄소 중립 이행을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