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수원대학교 2024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 리워드 기반 크리에이터 팬덤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세븐틴랩’ 2024-12-10 23:22:48
세븐틴랩은 리워드 기반 크리에이터 팬덤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명노준 대표(33)가 2024년 5월에 설립했다. 명 대표는 “세븐틴랩은 기술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만드는 팀”이라며 “현재는 리워드 광고 기반의 크리에이터 팬덤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고 소개했다. “크리에이터...
1000억씩 벌었는데 빈 껍데기 될 판…'뉴진스' 폭탄 선언에 충격 [연계소문] 2024-12-01 07:34:30
빅히트뮤직(5523억원), 세븐틴이 속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3272억원)에 이은 3위 성적이자, 르세라핌 소속사인 쏘스뮤직(611억원)의 약 2배에 이르는 호성적이었다. 올해 역시 3분기까지 905억원의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쏘스뮤직이 540억원, 아일릿·엔하이픈 두 팀이 소속된 빌리프랩이 1027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세븐틴, 마마 어워즈서 2년째 대상…K팝 황제 지드래곤, 특별상 수상 2024-11-23 21:00:54
대상을 받았다. 세븐틴은 23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마마 어워즈 재팬' 2일 차 행사에서 대상인 '비자 올해의 가수' 수상자로 호명됐다. 세븐틴은 2015년 데뷔 후 지난해 처음으로 '올해의 앨범' 상을 받았고, 올해 또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우지는 "상상은 자유라고 하는데, 저희한테는...
본업이나 잘하지...하이브, 다 죽어가는 게임산업 뛰어든 까닭[안재광이 대기만성] 2024-08-12 09:43:48
회복하고 있습니다. 세븐틴이 올 상반기에만 443만 장의 앨범을 판매해서 국내 아티스트 앨범 판매량 1위를 기록했고요. TXT도 210만 장 넘게 팔아 4위에 올랐죠. 뉴진스가 기대엔 조금 못 미쳤는데요. 그럼에도 3위였고요. 더 중요한 건 투어스, 아일릿, 보이넥스트도어 같은 새로운 아티스트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텐프로도 감사했냐"…'하이브-민희진' 싸움에 가수들 '피멍' [연계소문] 2024-05-20 13:12:54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투어스, 아일릿, 아이브, 라이즈 등 사내외를 가리지 않고 여러 아티스트의 앨범 판매량이 발표되고 나면 '밀어내기나 사재기하는 거 아니냐'는 식으로 다른 아티스트들의 음반 판매량에 대한 근거 없는 의혹을 끊임없이 제기해 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역시 무리수였나"…BTS 없는 하이브 '성적표' 뜯어 보니 [이슈+] 2024-05-02 20:00:04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보이넥스트도어, 지코, 세븐틴이 컴백했다. 5월에도 엔하이픈, 뉴진스, 방탄소년단 RM의 앨범이 나온다. 다만 아티스트 라인업 가동과 관련해서는 전략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하이브는 각 레이블의 독립성·자율성을 보장하는 '멀티 레이블 체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레이블이...
'불똥 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하이브 내부 분위기 '반전' [연계소문] 2024-05-01 22:22:05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대표 그룹 세븐틴에 이어 올 초 투어스까지 인기를 끌며 '남돌 명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븐틴은 지난달 29일 베스트 앨범을 발매해 하루에만 226만906장을 팔아치웠다. 신곡 '마에스트로'는 국내 음원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올라 '롱런 인기'를...
"엇 뉴진스 없네"…민희진 격정 토로 후 방시혁 SNS 화제 2024-04-26 19:30:01
프로듀싱하는 빅히트뮤직, 쏘스뮤직, 빌리프랩을 포함해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KOZ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과 촬영한 사진이 다수 올라와 있다. 방탄소년단은 물론 세븐틴, 지코, 프로미스나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앤팀, 캣츠아이 등과 포즈를 취한 방 의장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어깨에 손을 얹고...
[천자칼럼] 하이브식 'K레이블'의 명과 암 2024-04-23 18:12:23
랩, 르세라핌의 쏘스뮤직, 세븐틴이 속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래퍼 겸 프로듀서 지코가 만든 케이오지엔터테인먼트 등 레이블은 엔터사 최초로 대기업집단 지정이 유력시되는 하이브의 성공 비결로 꼽혀왔다. 문제는 멀티 레이블 체제에 내재한 위협 요인이 갈수록 불어나 급기야 폭발할 지경에 이르렀다는 점이다. 그간...
뉴진스 키운 민희진, 하이브와 전면전 2024-04-23 01:28:52
빅히트뮤직(BTS), 플레디스엔터(세븐틴), 쏘스뮤직(르세라핌), 어도어(뉴진스), 빌리프랩(엔하이픈) 등 복수의 자회사를 뒀다. 단일 아티스트에 의존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르와 콘셉트를 가진 아티스트로 자원을 분산하고 시너지를 내기 위한 전략이다. 투자자로서도 지주사 격인 하이브에 투자해 포트폴리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