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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우·박하은 등 코즐로바 무용콩쿠르서 수상 2019-03-26 10:10:38
서예진 (21)·전희원(20)이 금상을 공동 수상했다. 손승리(20)가 은상을, 김지혜(20)가 동상을 받았다. 컨템포러리 시니어 남자 부문에서는 김지공 (22)·최형규(20)가 은상을 공동 수상했다. 이 밖에 발레 스튜던트 부문에서는 강채연(15세)이 금상을, 발레 유스 남자 부문에서 구성모(12)가 은상을 수상했다. 볼쇼이...
고드`윈`-손`승리`…승리를 부르는 정현의 코치들 2018-01-24 22:05:00
"손승리 코치는 영어 구사 능력이 있고, 매사에 꼼꼼히 메모하는 학구파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고드윈-손승리 코치 콤비는 앤드리 애거시(미국)가 코치를 맡고 있는 노바크 조코비치(14위·세르비아)와 16강전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4강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는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의 코치는 투어에서 세계 랭킹...
정현 인터뷰 "막판 승리 세리머니 생각하다 듀스 내줘" 2018-01-24 17:40:11
어머니(김영미), 형(정홍), 손승리 코치 등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전날 조코비치를 잡은 뒤 ‘캡틴 보고 있나’라고 우승 메시지를 중계 카메라 렌즈에 썼던 그는 이날 ‘충 온 파이어’라고 카메라에 적었다. 외국 기자들이 정현의 성인 ‘정(chung)’을 ‘충’으로 읽는 경우가...
정현 인터뷰 `극찬` 인기터짐..."외교 능해" 2018-01-24 16:22:45
손승리 코치 등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정현의 4강 상대는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토마시 베르디흐(20위·체코) 전 승자다. 누구와 만나고 싶으냐는 인터뷰에 정현은 잠시 난감해 하다 "50대 50"이라고 답했다. 16강전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정현에게 한국어로 소감을 말할 인터뷰 기회가 왔다. 정현은 인터뷰에서...
고드'윈'-손'승리'…승리를 부르는 정현의 코치들 2018-01-24 15:58:58
"손승리 코치는 영어 구사 능력이 있고, 매사에 꼼꼼히 메모하는 학구파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고드윈-손승리 코치 콤비는 앤드리 애거시(미국)가 코치를 맡고 있는 노바크 조코비치(14위·세르비아)와 16강전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4강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는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의 코치는 투어에서 세계 랭킹...
정현 인터뷰 "4강 눈앞일 때 세리머니 잠시 생각했지만 달리기 바빴다" 2018-01-24 14:43:21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정현은 관중석에서 자신을 응원해준 가족과 손승리 코치 등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정현의 4강 상대는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토마시 베르디흐(20위·체코) 전 승자다. 두 선수 중 누구와 만나고 싶으는 질문에 정현은 잠시 고민하다가 "50대 50"이라고 답했다.정현에게...
정현 인터뷰, 리얼 감동..여심 `흔들` 2018-01-24 14:16:20
손승리 코치 등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정현의 4강 상대는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토마시 베르디흐(20위·체코) 전 승자다. 누구와 만나고 싶으냐는 인터뷰에 정현은 잠시 난감해 하다 "50대 50"이라고 답했다. 16강전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정현에게 한국어로 인터뷰할 기회가 왔다. 정현은 인터뷰에서 "현지에서...
메이저 대회 4강 신화 쓴 정현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2018-01-24 14:01:51
형, 손승리 코치 등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정현의 4강 상대는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토마시 베르디흐(20위·체코) 전 승자다. 누구와 만나고 싶으냐는 질문에 정현은 잠시 난감해 하다 "50대 50"이라고 답했다. 16강전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정현에게 한국어로 소감을 말할 기회가 왔다. 정현은 "현지에서 응원해주신...
정현을 돕는 사람들…부모님·형·코치들 함께 호주 동행 2018-01-24 13:51:29
이달 초부터 새로 영입한 네빌 고드윈(43·남아공)과 손승리(43) 코치가 맡고 있다. 고드윈 코치는 지난해 US오픈 준우승을 차지한 케빈 앤더슨(12위·남아공)을 가르쳤으며 2017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올해의 코치상을 받았다. 고드윈 코치와는 호주오픈까지 함께 한 뒤 계약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손승리...
고드윈 vs 애거시, 정현-조코비치 경기 '코치 대결'도 관심 2018-01-21 10:30:47
빠른 선수라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경기를 치르면서 더 발전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한편 조코비치는 지난해 12월 투어 선수 출신 라덱 스테파넥(40·체코)을 애거시와 함께 코칭스태프로 선임했다. 또 정현은 고드윈 외에 손승리 코치도 함께 이번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emailid@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