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버닝썬·반일 불매·코로나 삼중고에 '승리 아오리라멘' 파산 신청 2020-03-27 09:37:21
아오리라멘'이 법원에 파산 신청을 했다. 26일 법원에 따르면 아오리라멘을 운영하는 팩토리엔(전 아오리에프엔비)은 지난 24일 서울회생법원에 파산신청서를 접수했다. 팩토리엔은 승리가 연루된 버닝썬 사태로 인해 매출이 급락한 데 이어 지난해 반일 불매운동이 벌어진 데다,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가 침체해...
‘개러지키친’ 배달부터 홀까지 한 번에! 신개념 공유주방 입점 설명회 실시 2020-03-12 09:00:01
코바코돈가스, 로켓참치, 아오리라멘, 놀부 등의 브랜드와 제휴를 통해 빠른 가맹 오픈이 가능하다. 이번 설명회는 개러지키친 등촌점, 롯데마트와 협업으로 최초 특수상권에 입점하는 권선점 관련 상권분석, 특장점, 컨설팅전략, 운영방식에 관련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개러지키친 권영재 대표는 “개러지키친 입점...
공유 주방의 다양한 변화… 식당형 공유주방 뜬다 2020-02-25 13:53:32
빚짜, 바비박스, 코바코돈가스, 로켓참치, 아오리라멘, 놀부 등의 브랜드와 제휴를 통해 빠른 가맹 오픈이 가능하다. 개러지키친 권영재 대표는 "이번 정기 입주설명회가 다양한 배달전문 공유주방 브랜드가 생겨나는 요즘, 개러지키친 만의 장점이 무엇인지 상세하게 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 밝히며 "가장 중요한...
공유주방 `개러지키친` 등촌점, 롯데마트 권선점 오픈 입점 설명회 개최 2020-02-13 09:42:49
빚짜, 바비박스, 코바코돈가스, 로켓참치, 아오리라멘, 놀부 등의 브랜드와 제휴를 통해 빠른 가맹 오픈이 가능하다. 개러지키친 권영재 대표는 "이번 정기 입주설명회가 다양한 배달전문 공유주방 브랜드가 생겨나는 요즘, 개러지키친 만의 장점이 무엇인지 상세하게 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승리 라멘집 점주들 "'버닝썬 게이트'로 매출 급락했다" 소송했지만 패소 2020-01-17 10:52:07
'아오리라멘' 점주들이 본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아오리라멘은 그룹 빅뱅 출신의 승리가 사내 이사로 있던 외식 체인업체다. 1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7부(임정엽 부장판사)는 아오리라멘 점주 2명이 아오리라멘 본사인 '아오리에프앤비'를 상대로 각각 1억...
'버닝썬' 사태로 매출 급감…아오리라멘 점주, 승리에 소송 2019-07-30 16:10:54
아오리라멘의 매출이 급락하자 점주들이 프랜차이즈 본사(아오리에프앤비) 전 대표인 승리(본명 이승현)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신모씨 등 아오리라멘 가맹점 15곳의 점주 26명은 아오리에프앤비와 승리 등을 상대로 15억여원을 물어내라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 이들은...
아오리라멘 점주들, 승리 상대로도 소송…"점주들에게 사과 한 번 안하더라" 2019-07-30 14:31:43
"승리도 아오리라멘 매출하락 책임져라" 아오리라멘 점주들, 15억원 대 소송 아오리라멘 점주들, 승리 상대로도 소송 빅뱅 승리의 '아오리라멘' 가맹계약을 맺은 점주들이 회사 현재 인수자 및 전 '아오리에프앤비' 대표 승리(본명 이승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신모씨 등...
아오리라멘 점주들, 승리에도 손해배상 소송 제기…"오너 리스크 책임져야" 2019-07-30 10:01:51
아오리라멘 점주들, 승리 상대로 손배소 제기 점주들, 버닝썬 사태 후 매출 급감 주장 아오리라멘, '승리 라멘'으로 홍보돼 아오리라멘 점주들이 버닝썬 사태의 여파로 매출이 급락했다며 대표로 있던 전 빅뱅 멤버 승리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소송을 제기했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신모씨 등 아오리라멘 가맹점...
버닝썬 사태에 `아오리라멘` 매출 급락...점주들, 승리에 소송 2019-07-30 08:19:25
여파로 `아오리라멘`의 매출이 급락한 데 대해 빅뱅의 승리도 책임을 져야 한다며 점주들이 소송을 제기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신모씨 등 아오리라멘 가맹점 15곳의 점주 26명은 아오리라멘 본사인 `아오리에프앤비`와 전 대표 승리(본명 이승현), 회사의 현재 인수자 등을 상대로 총 15억여원을 물어내라는 소송을...
연예 마켓+ㅣ버닝썬 이어 YG·강지환 사태 등 연예계 비상 '위기 관리가 최고의 관리' 2019-07-20 08:34:02
콘서트를 강행했을 뿐 아니라 또 다른 사업체인 '아오리 라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도 참여했던 승리는 이후 경찰 수사를 통해 성매수와 성매매 알선, 횡령 등 총 7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승리와 관련된 의혹이 처음 불거졌을 당시 "사실무근"이라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범죄 혐의가 확인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