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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13 08:00:10
제정해야" 190612-0865 지방-021716:22 수원지검 안산지청, '재판 불출석' 도피자 28명 검거 190612-0866 지방-021816:22 민주당 충북도당, 고 이희호 여사 분향소 설치 190612-0873 지방-021916:27 충남도의회 시·군 행정사무감사 재추진?…다시 논란 190612-0876 지방-022016:29 경기교육청 13일 직업계고 취업...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12 15:00:11
故 이희호 여사 분향소…줄이은 일반인 참배 190612-0353 지방-005710:28 '대기관리권역법 어떻게 시행하나'…영산강환경청서 13일 설명회 190612-0358 지방-005810:30 '학생 독립운동은 [ ]이다'…90주년 맞이 113초 영상 공모 190612-0364 지방-005910:32 "반려동물과 함께해요"…부산서 미술전·음악회...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9일 조간) 2019-04-19 08:00:01
= 가좌주공아파트 희생자 합동분향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광남일보 = 세입자 구하기 전쟁…갭투자 '비상' ▲ 광주매일 = 전남 관광객 6천만 시대 앞당긴다 ▲ 광주일보 = 천사대교 건너 섬으로…'관광 전남' 날개 달았다 ▲ 남도일보 = 편견ㆍ차별ㆍ불편없는 사회적 기업 '우뚝' ▲...
그날 이후 돌이킬 수 없는 감각…'바다는 가라앉지 않는다' 2019-04-15 06:41:02
공간 291은 각각 만화와 사진이라는 프레임을 통해 세월호 참사와 지난 5년을 바라본다. 유일하게 서촌이 아닌 구기동 아트스페이스풀에서는 참사 이후 연대 현장을 보여준다. 안산합동분향소를 비롯한 수많은 현장을 담은 노순택 사진과 촛불 이후를 날카롭게 바라본 서평주 네온 '잘라라, 투표하는 그 손을' 등을...
기무사 세월호 사찰, 결국 朴정권 수호 목적…"불법감청도 감행"(종합) 2018-11-06 15:29:00
3처장은 부대원에게 안산시 등지에서 유가족과 단원고 복귀학생 동정, 유가족단체 지휘부의 과거 직업과 정치성향, 합동분향소 주변 시위 상황 등을 긁어모아 보고토록 했다. 특수단 관계자는 "현장에선 (기무사 요원들이) 부담감을 느꼈다는 것이 보고서에도 나와 있다"며 "(요원 중) 한 명은 유가족에게 감정적으로...
기무사 세월호 사찰, 결국 朴정권 수호 목적…"불법감청도 감행" 2018-11-06 11:14:59
기무사 3처장은 부대원에게 안산시 등지에서 유가족과 단원고 복귀학생 동정, 유가족 단체 지휘부의 과거 직업과 정치성향, 합동분향소 주변 시위 상황 등을 긁어모아 보고토록 했다. 기무사 내 사이버 활동부대는 구글 검색 등을 통해 유가족 개인별 인터넷 기사뿐만 아니라 전화번호, 학적사항, 중고거래 내역, 인터넷...
기무사, 세월호 수장방안 靑보고 확인…軍수사단 장성 2명 구속 2018-11-06 10:40:01
등 18명), 안산합동분향소(310부대장 등 3명) 팀이 편제됐다. 이 가운데 610부대장은 실종자 가족이 머물던 진도체육관 등지에서 가족 개개인 성향(강성·중도 등), 가족관계, TV 시청내용, 음주실태 등 사찰 첩보를 수집해 보고토록 했다. 당시 부대장은 구속된 소강원 준장이다. 당시 610부대장은 현장에서 부대 보고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16 08:00:06
김창호 대장 원정대 합동분향소, 17일 모교인 서울시립대에 마련 181015-0984 체육-006719:00 복귀 앞둔 박주호 "트라우마 많이 벗어났지만 잘 이겨내야" 181015-0988 체육-006819:14 '신진서 4전 전승' 한국 바둑, 3년만에 오카게배 우승 181015-0989 체육-006919:16 -전국체전- 박태환, 자유형 200m 3연패…육상...
팽목항 세월호 분향소 4년만에 유가족·추모객과 고별 2018-09-03 19:51:19
함께 팽목항 분향소를 정리했다. 유가족 30여명은 이날 오후 6시부터 팽목항 분향소에서 마지막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한 후 희생자의 사진을 하나씩 내렸다. 일부 유가족이 먼저 챙겨간 사진을 제외하고, 참사 당시 학급 순서대로 단원고 학생 희생자 사진을 분향소 밖으로 옮겼다. 상자에 담긴 희생자 사진은 가족이 각자...
"늦어서 미안합니다"…팽목항 분향소 찾은 마지막 추모객 2018-09-03 16:24:34
간소한 행사를 열어 희생자 사진과 유품을 분향소 제단에서 하나씩 내린다. 사진과 유품은 안산의 4·16 기억저장소로 옮기고, 분향소 내외부 추모조형물은 2021년 팽목항 인근에 문을 여는 국민해양안전체험관에 보존할 계획이다. 컨테이너 두 동을 이어붙인 분향소 건물은 이달 말까지 철거한 뒤 그 자리에 상징물을 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