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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뭘살까] '크리스마스 마켓'부터 홈파티용 먹거리까지 2024-11-30 07:00:04
미디어파사드에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를 펼친다. 신세계스퀘어에 송출되는 크리스마스라이츠 영상을 촬영해 개인 SNS에 업로드 후, 신관 7층 행사장에서 게시물을 보여주면 스위트·델리 1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할인권과 BYTP 포토 부스 촬영권을 증정한다. ▲ 현대백화점 = 압구정본점은 이번 주말...
전기차 충전 스타트업 소프트베리, 추가 투자 유치 2024-11-28 18:46:02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소프트베리는 AI 서비스, 예약 서비스, 배터리 진단 등 신규 서비스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프트베리는 2024년 한 해 동안 소프트베리의 전기차 충전 정보 앱 ‘EV Infra’를 이용한 전기차 이용자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다음 달 13일 경기도 파주의 자유로자동차극장에서...
신광교에 '잠실경기장 3배' 지식산업센터 등장 [뉴스+현장] 2024-11-28 17:37:21
G.X 클래스, 카셰어링 서비스, 사무실 청소 서비스, 배송예약서비스 등 컨시어지 서비스도 준비될 예정이다. 또 주차 대수가 법정 주차대수 보다 212.5% 높은 2556대로 설계되어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입직원과 방문객의 여유로운 주차도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주변 지식산업센터는 수요대비 공급이 부족하기...
약국 경영 플랫폼 '바로팜', 190억원 프리IPO 투자 유치 2024-11-28 17:07:21
서비스로 약국과 제약업계 간의 수요와 공급을 연결하는 양방향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바로팜은 자회사 비알피랩스의 핵심 브랜드인 '아워팜'과 신규 플랫폼 '어라운드팜'의 성장에 투자금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워팜은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다. 50여개 이상의 다양한 제품을 전국...
"한양, 청량리·경기 남양주·대구 송현동에 대형 단지" 2024-11-28 16:21:22
한양은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주거 서비스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22년에는 수자인 입주민 전용 스마트홈 시스템인 ’수자인라이프‘를 출시했다. 앱을 통해 공동현관 자동출입, 방문 차량 예약, 커뮤니티 시설 예약 및 결제 등 다양한 홈 IoT(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부터 입주를 앞둔 주요...
항공·숙박·골프도 구독한다···판 커진 '구독경제' 활황 2024-11-28 16:14:57
지속적으로 확대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카카오골프예약 멤버십, “라운드 없는 달은 멤버십 이용료 100% 환급” 골프업계도 구독 서비스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카카오VX의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은 지난해 8월 무제한 청약, 무제한 자동 매칭과 함께 그린피 지원 및 홀인원 보상...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 상가 비율 약 1.8%로 희소성 높여 2024-11-28 14:45:23
예정이다. 헬스케어 서비스, 카쉐어링 서비스, 사무실 청소 서비스, 배송예약서비스 등 고품격 컨시어지 서비스도 준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예전 지식산업센터에서 배치하던 지하 상가는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에서는 볼 수 없다. 지하 상가 대신 주차공간을 넓게 확보하면서 주차대수는 총 2556대로 법정대비 212.5%에...
다양한 커뮤니티 조성…음성자이 센트럴시티 '눈길' 2024-11-28 10:12:57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독서실, 작은도서관, 다목적실, 키즈놀이터, 카페테리아 등 교육 및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시설들로 채워진다. 이러한 커뮤니티시설은 커뮤니티통합 서비스인 ‘자이안 비’를 통해 쉽게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해 편리한 커뮤니티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분양...
"마일리지만 날릴 판"…소비자 '분통' 2024-11-28 06:14:14
소비자가 원하는 시기에 예약하기가 어려운 데다,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제휴 서비스도 중단되면서 마일리지 소진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온라인 상에는 만기가 도래한 마일리지를 보유한 소비자들이 "쓸래도 쓸 수가 없다", "매진 아니더라도 딱히 살 것도 없다" 등 불만을 털어놓고 있다. 특히 아시아나 마일리지...
[SNS세상] "하늘은 못 날고 마일리지만 날린다"…소비자 아우성 2024-11-28 05:50:00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만기가 도래한 마일리지를 보유한 소비자를 중심으로 "쓸래도 쓸 수가 없다", "매진 아니더라도 딱히 살 것도 없다" 등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특히 아시아나 마일리지 샵에서 뭐라도 구매하려면 '피켓팅'(피가 튈 정도로 치열한 예매 경쟁)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물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