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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좋아’ 박솔미 종영 소감 “유시백으로 산 3개월,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 2018-12-27 08:26:10
소속사를 통해 “`죽어도 좋아`에서 그간 유시백으로 인사드렸던 박솔미입니다. 먼저, 유시백으로 살았던 지난 3개월은 저에게 참 행복하고,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시청해주셨던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시작했다. 또한 “오랜만의 복귀작이었는데요, ...
‘죽어도 좋아’ 강지환, 냉정 VS 처연 VS 따뜻 극명한 온도차 연기로 ‘몰입도 UP’ 2018-12-20 09:11:51
회사를 살리기 위해 강준호(공명 분), 유시백(박솔미 분)과 힘을 합치는 등 달라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강지환은 극 초반 사랑하는 여자를 잃었다는 상실감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 타임루프에 실패하는 좌절감 등 충격과 공포, 분노와 같이 삶의 밑바닥을 마주한 백진상의 처연한 감정을 깊이 있게...
‘죽어도 좋아’ 박솔미, 우아한 매력 돋보이는 고혹美 폭발 2018-12-20 08:23:59
인물인 전략기획본부장 유시백 캐릭터의 패션 감각이 돋보이는 박솔미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판타지오의 공식 SNS에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도도하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그녀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로 슈트 핏을 뽐내며 유시백 캐릭터에 매력을 배가시킨 것. 센스 넘치는 스타일링에...
‘죽어도 좋아’ 공명, 열혈 대본 삼매경 현장 포착 2018-12-14 10:07:19
준호가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유시백(박솔미)의 계략으로 MW치킨이 위기에 처한 모습이 그려졌다. 준호는 자신을 속인 할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선택하는 대신 자신을 키워준 할아버지를 위해 우선 MW치킨을 지키는 것을 택했다. 주주들을 설득하며 고군분투하는 준호의 모습은 지난날 가볍기만 한 모습과는 확연히 달라진...
‘죽어도 좋아’ 강지환, 안방극장 강타한 폭풍 오열 ‘역대급 눈물 엔딩’ 2018-12-14 09:18:59
떠오른 백진상은 사장 강인한(인교진 분)과 유시백(박솔미 분)의 계략으로 인해 과거 자신의 폭언에 상처받은 전 부하직원 현정(김사희 분)이 생사를 오간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다. 백진상은 잘못을 뉘우치고 진심으로 사과하려 하지만, 회사 경비이자 현정의 아버지로부터 잘못을 반성하면...
‘죽어도 좋아’ 박솔미의 大반전, 인교진과 의기투합 아닌 배신 2018-12-14 08:28:08
위협했다. 유시백의 야망이 담긴 빅픽쳐의 전모가 드러난 셈이다. 두뇌 싸움은 단순히 위협에서 그치지 않았다. 임시주주총회를 기습 개최하고, 사장 해임안을 상정하고 통과시킨다. 또한, 그녀는 배신감에 치를 떠는 강인한에게 솔직해지자고, 자신이 여자라서 우습게 보고 방심했지 않았냐며 일갈한다. 박솔미는...
‘죽어도 좋아’ 박솔미, 모두의 의문을 더하는 그녀의 진짜 빅픽처는? 2018-12-06 09:28:49
좋아’에서 전설의 구조조정출신가 유시백으로 남다른 아우라로 압도하던 박솔미가 이번엔 미국의 글로벌 투자회사를 강인한(인교진) 사장에게 제안해 의문을 더했다. 유시백은 그간 백진상이 벌인 일에 꼬투리를 잡아 언제나 완벽한 궁지로 몰아세워 위기에 빠뜨려 극에 새로운 관전 축을 이끌었던 인물. 이번에는...
‘죽어도 좋아’ 공명, 스윗남과 능력남 오가는 전천후 매력남 2018-12-06 08:18:40
꾸미고 있는 사장 강인한(인교진), 유시백(박솔미)과 본격적인 대결을 시작, 오피스 전쟁의 서막을 알렸다. 그 첫 단추는 보고 체계를 줄이는 것에서 시작됐다. 경직화된 조직문화를 개혁하고자 추진력 있게 나아가는 모습은 장난스러움에 감춰졌던 준호의 능력이 돋보이던 장면으로 호기심을 자극해 극의 재미를 더했다....
‘죽어도 좋아’ 박솔미, 카리스마 뒤 숨겨진 반전 2018-11-30 08:24:10
눈길을 끌었다. 유시백은 과거 악연인 백진상(강지환)을 직영점 매니저로 전출시켰고, 강지환은 이를 막기 위해 반값 전략으로 순이익은 마이너스지만 매출은 2배 이상 뛰는 쾌거를 얻고 폐업을 취소한다는 애초의 약속을 결과적으로 받아낸 것. 유시백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백진상에게 “너 진짜 죽어버려”라는...
‘죽어도 좋아’ 강지환, 진상 뛰어넘는 ‘독보적 매력’ 2018-11-29 09:09:09
또한 극 후반부에서 백진상은 유시백(박솔미 분)의 분노로 인해 다시 타임루프의 위기에 봉착하지만 이루다의 실수로 위험한 순간을 모면, 알 수 없는 심장의 두근거림을 느끼며 그녀가 자신을 좋아하도록 허락(?)하는 엉뚱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강지환은 이루다로 인해 점점 변화하는 것은 물론 묘한 감정에 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