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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스타 소상공인' 발굴해 혁신 지원 2024-11-28 19:20:36
△사업 고도화 △특허 출원 △민간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한다. 마일포스트는 햄프(대마씨)를 활용한 우유와 음료, 건강식품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백화점 입점 및 투자 유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아시아 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정돼 ‘2024년 플라이아시아어워즈’ 라이프스타일 부문을 수상했다. 비네스트는...
[인사] 롯데그룹 ; 효성 ; DB금융투자 등 2024-11-28 19:04:42
음료▷상무 정용주○롯데지알에스◎승진▷상무 이승주○롯데상사▷상무 이세호○롯데쇼핑◎승진▷백화점사업부 전무 김원재▷〃상무 강우진 윤우욱 정동필▷마트사업부 상무 신수경○코리아세븐◎승진▷상무 문대우○롯데하이마트◎승진▷상무 김보경○한국에스티엘◎승진▷전무 김진엽○에프알엘코리아◎승진▷전무...
"캐시카우가 없다"...재계 6위 롯데, 반등 절실한 이유 2024-11-28 18:17:05
사업도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이커머스 사업의 핵심인 물류 경쟁력에서 롯데쇼핑은 더 이상 쿠팡을 따라잡기 어려울 만큼 격차가 벌어졌다. 이런 와중에 면세점을 주력으로 하는 호텔롯데,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도 적자전환했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웰푸드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12월 中企 경기전망지수 72.6…전월대비 4.5P 하락 2024-11-28 12:00:11
'화학물질및화학제품(77.5→85.8)'를 중심으로 7개 업종이 전월대비 상승했다. '음료(96.4→83.0)' '금속가공제품(81.6→70.2)' 등 16개 업종은 전월대비 하락했다.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71.8→69.6)'이 전월대비 2.2포인트 하락했고, '서비스업(75.4→69.7)'은 전월대비...
"새 차 장만 포기했어요"…4시간씩 버스 출퇴근하는 이유 2024-11-28 12:00:08
그러나 자세히 뜯어보면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이 각각 3.3%와 0.3%씩 증가하는 데 그쳤다. 대신 '이전소득'이 7.7% 늘면서 평균을 끌어올렸다. 이전소득이란 생산에 대한 기여 없이 정부나 다른 가구, 비영리단체로부터 받은 현금이나 재화, 서비스를 의미한다. 같은 기간 가구당 월평균 가계지출은 397만5000원으로...
치킨본사, 가맹점 매출의 최대 17% 가져가…"상생 동참해야" 2024-11-28 07:01:00
음료, 나무젓가락, 물티슈 등 필수 품목이 너무 많아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프랜차이즈업계에선 배달앱 플랫폼에 중개수수료를 더 내려달라고 요구하면서도, 한편에선 가맹본부들도 점주들을 위해 유통 마진 축소 등의 상생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 대형 치킨프랜차이즈 유통 마진, 가맹점...
롯데지주, 밸류업 나선다…"주주환원율 35% 이상 목표" 2024-11-26 19:04:17
4대 신성장 사업을 적극 육성 중이라는 설명이다. 신사업은 ▲롯데바이오로직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전기차 충전 인프라 ▲2차전지 소재 ▲롯데이노베이트의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 등이다. 롯데지주는 주요 상장 종속·관계사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재무적 목표와 주주환원 정책도 공개했다. 우선...
롯데지주, 밸류업 계획 공시…주주환원율 35% 이상 지향 2024-11-26 18:08:11
신성장 사업을 적극 육성 중이라며 ▲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 전기차 충전 인프라 ▲ 2차전지 소재 ▲ 롯데이노베이트의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를 꼽았다. 롯데지주는 배당성향 및 배당수익률은 비교기업 대비 높은 수준을 보이지만 자기 주식 비중이 32.5%로 높은 상황이라며 기업가치...
'농심 3세' 신상열, 전무로 승진 2024-11-26 01:20:30
지내며 농심의 사업 다각화와 미래 성장력 확보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 전무는 2021년 3월 신춘호 농심 회장 영결식 당시 할아버지의 영정 사진을 들고 운구 행렬을 이끌기도 했다. 농심 관계자는 “회사의 성장 방향을 좌우하는 중추적인 업무를 맡기자는 취지로 전무 승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신 회장의...
농심 ‘3세 경영’ 본격화…장남 신상열 전무로 승진 2024-11-25 17:10:09
전무는 농심이 미래 먹거리로 지목한 해외 사업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사업실은 올해 1월 신설됐으며 해외 수출 확대와 같은 사업 다각화 방안을 마련하는 부서다. 이번 인사에서 신 회장의 장녀이자 신 전무의 누나인 신수정 음료마케팅팀 담당 책임은 상품마케팅실 상무로 승진했다. 지난 9월 분기보고서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