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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경찰공제회 CIO에 한종석 케이핀운용 부사장 내정 [마켓인사이트] 2021-10-01 09:26:03
감사로는 장신중 전(前) 양구경찰서장이 선출됐다. 장신중 신임 감사는 1954년생으로, 1982년 입직해 경찰청인권센터장, 강릉경찰서장 등을 지냈다. 선출된 신임 금융투자이사와 감사는 경찰청장 승인을 거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부동산 투자 등을 담당하는 사업개발이사 선출은 대의원회에서 부결됐다. 전임인 석인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3-08 08:00:08
장신중 행복한 강원도위원회 위원장, 강릉시장 출마 선언 180307-0772 지방-0171 15:17 부산항 2월 환적화물 15% 증가…중국 기상악화 등 반사이익 180307-0773 지방-0172 15:17 [전남소식] 제주∼여수 운항 한일고속 모바일승선권 도입 180307-0774 지방-0173 15:18 광주시선관위, '엉터리 여론조사 공표' 검찰에...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출마예상자] 강원 2018-03-04 06:13:57
▲ 장신중(63·경찰인권센터장·민) ▲ 유현민(54·강릉시의원·민) ▲ 이근식(65·전 강원도 경제부지사·민) ▲ 심재종(69·동해안개발투자전략연구소 대표·민) ▲ 최욱철(64·전 국회의원·민) ▲ 임양운(65·변호사·민) ▲ 김홍규(56·전 강릉시의회 의장·한) ▲ 김남수(60·전 강원도청 국장·한) ▲ 김한근(56·전...
[지방선거 D-100] 보수진영 강세 강원 단체장…올림픽 변수 주목 2018-03-04 06:13:56
중이다. 민주당에서는 이재안 강릉시의원, 장신중 경찰인권센터장, 유현민 강릉시의원, 이근식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 심재종 동해안개발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최욱철 전 국회의원, 임양운 변호사 등 7명의 경합이 예상된다. 보수 텃밭이자 진보 험지인 강릉에서 민주당 입지자가 대거 나선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한국당에...
장신중 경찰인권센터장 "기자들 안하무인" 발언 후폭풍 2017-12-18 15:09:55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 장신중 센터장은 지난 16일과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이어 올린 2건의 글에서 "중국에서 물의를 빚은 기자가 소속된 언론사는 국익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대중국 외교에 막대한 지장을 야기한 해당 기자를 징계하고 대국민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약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수야당 "임종석 UAE방문 진실규명·외교라인 문책" 공세 2017-12-18 11:16:07
시민단체 대표인 장신중 경찰인권센터장이 중국 경호원의 한국기자 폭행사건과 관련해 해당 언론사의 사과와 기자 징계를 촉구하는 글을 올린 것과 관련, "위안부 할머니를 매춘부라고 공격하는 것과 하등 다를 것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비정상적인 행태는 중단돼야 한다"고 말했다. jamin74@yna.co.kr (끝) <저작권자(c)...
"중국서 폭행당한 기자 사과해야" 경찰인권센터장 발언 논란 2017-12-17 14:09:43
= 장신중 경찰인권센터장이 중국 경호원의 한국 기자 폭행 사건과 관련해 해당 언론사의 사과와 기자에 대한 징계를 촉구하는 글을 올려 논란을 빚고 있다. 장 센터장은 16일과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이어 올린 2건의 글에서 "중국에서 물의를 빚은 기자가 소속된 언론사는 국익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대중국 외교에...
경찰, '여경 감찰사건' 관련 본청·충북지방청 등 압수수색(종합) 2017-12-08 15:25:29
발견됐다. 당시 충북경찰청 감찰 담당자들이 A 경사를 몰래 촬영하고 조사 과정에서 잘못을 시인하라고 회유하는 등 문제가 있었던 것이 드러나자 경찰은 관련자들을 인사 조처했다. A 경사 유족과 장신중 경찰인권센터장, 현직 경찰관들 모임인 '폴네티앙'은 당시 감찰 담당자 등을 무고·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협박·직무유기...
"감찰받다 숨진 동료 명예회복 돕자"…경찰 7천만원 모금 2017-12-02 11:45:20
이에 폴네티앙은 지난달 28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본청을 방문해 숨진 A 경사 감찰에 관여한 담당자 등 6명을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고발했다. 또 A 경사 유족과 장신중 경찰인권센터장은 지난달 23일 A 경사가 강압적이고 불법적인 감찰을 못 이겨 숨졌다고 주장하며 당시 감찰 관계자 7명을...
현직경찰·시민 1천577명, 충북 여경 '강압감찰' 관련자 고발 2017-11-28 15:21:15
경찰청 확인 결과 충북청 감찰 담당자들이 A 경사를 몰래 촬영하고, 조사 과정에서 잘못을 시인하라며 회유하는 등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관련자들이 인사조치됐다. A 경사 유족과 장신중 경찰인권센터장은 지난 23일 A 경사가 강압적이고 불법적인 감찰을 못 이겨 숨졌다고 주장하며 충북청 당시 감찰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