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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재규 씨 별세 外 2024-09-02 17:19:34
우리병원 물리치료실장·정태욱 강원도민일보 원주본사 취재국 부국장 부친상, 이혁제 원주시청 클라우드TF팀장 장인상, 김지희 원주교육지원청 장학사 시부상=1일 원주의료원 발인 4일 오전 6시 033-760-4644 ▶류연종씨 별세, 류경화·류영자·류승남씨·류성 이데일리 국장 부친상, 김재동·손주신씨·김종현 계원예술대...
인텔코리아-대한상공회의소, '2024 제 1회 해커톤 대회' 개최 2024-06-05 09:55:23
가 선정됐다. 인텔코리아 정태욱 전무는 “이번 대회를 통해 만난 인재들의 기술과 열정에 매우 놀랐다며, 계속해서 미래산업의 핵심 기술인 AI 분야에 장착하고 개발할 수 있는 우수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텔코리아의 '인텔 엣지 AI SW 아카데미'는 대한상공회의소와 고용노동부, 국내외...
코인원, 축구 클리닉 실시…"발달장애 선수 응원" 2022-07-13 09:29:17
박승욱(포항스틸러스), 양현준(강원FC), 정태욱(대구FC) 등 K리그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는 영 플레이어 4명이 참여했다. 4인의 팀 K리그 선수들은 원포인트 축구 레슨을 통해 스페셜올림픽 통합축구팀에 킥, 슈팅, 드리블 등 노하우를 전수했다. 팀 K리그 대표로 통합축구 클리닉에 참여한 박승욱 선수는 "스포츠라는...
인하대-CJ제일제당, 채용연계형 교육과정 개발 2022-01-17 15:22:40
박현순 대외협력처장, 정태욱 학생처장, 이천·신백균·조영근·김대유 전기공학과 교수들이 참석했다. 인하대 전기공학과는 지난해 8월 CJ제일제당과 채용연계형 산학협력과정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9월 개설된 산학협력 문제해결 프로젝트 교과목에서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기업의 실전문제 해결...
[인사] GS그룹 ; SK㈜머티리얼즈 ; 삼양그룹 등 2021-12-01 17:38:19
하철수▷상무보 정태욱◇NICE정보통신▷상무 김명열 김재영▷상무보 강재욱◇NICE신용정보▷상무보 권희철◇NICE피앤아이▷상무보 안정기◇NICE페이먼츠▷상무 조인혜▷상무보 김성희◇NICE투자파트너스▷상무 유승철◇OKPOS▷상무보 이원희 최경호◇NICE비즈니스플랫폼▷상무 최정환▷상무보 조윤원◇ITM 반도체▷상무보...
4강 진출 달린 멕시코전…김학범호, 선봉장에 황의조 2021-07-31 19:01:16
권창훈(수원)도 선발에서 빠졌다. 2선에는 이동준, 이동경, 김진야가 이름을 올렸다. 김진야는 온두라스전과 마찬가지로 날개 공격수로 전진 배치됐다. 더블 볼란치에는 김진규와 김동현이 배치됐고, 포백은 온두라스전과 똑같은 설영우, 박지수, 정태욱, 강윤성이 자리했다.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전북)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황의조 '해트트릭' 김학범號 8강 쐈다 2021-07-28 21:37:32
루마니아전과 마찬가지로 설영우(23), 박지수(27), 정태욱(24), 강윤성(24)이 배치됐다. 골대는 송범근(24)이 지켰다. 무승부만 해도 8강에 오르는 상황. 하지만 한국은 경기 시작부터 적극적으로 밀어붙였다. 황의조가 전반 10분 오른쪽 측면의 이동준에게 롱패스를 건넸고, 이동준이 가운데로 파고들다 상대 수비인 웨...
한국 축구, 온두라스에 6-0으로 대승하며 8강 진출 2021-07-28 19:59:08
2차전 루마니아전 같이 설영우(23), 박지수(27), 정태욱(24), 강윤성(24)이 배치됐다. 골키퍼는 송범근(24)이 나섰다. 무승부만 해도 8강에 오르는 상황. 하지만 한국은 경기 시작부터 적극적으로 밀어붙였다. 황의조가 전반 10분 오른쪽 측면의 이동준에게 롱패스를 건넸고, 이동준이 가운데로 파고들다 상대 수비인...
[속보] 한국 6-0 온두라스…김학범호, 조 1위로 8강 진출 2021-07-28 19:23:10
15분 코너킥 찬스에서 정태욱의 헤딩이 크로스바를 맞는 안타까운 장면 뒤 곧바로 두 번째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원두재가 추가골을 성공시켰고, 경기 주도권을 잡은 한국은 전반 추가시간 황의조의 추가골로 3-0으로 앞서며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5분 세 번째 페널티킥을 얻어낸 한국 대표님은 황의조가 다시...
올림픽 男축구, 온두라스와 3차전…비겨도 8강, 지면 탈락 2021-07-28 17:09:16
진출한다는 구상. 대표팀은 4-2-3-1 전술을 사용할 예정이다. 원톱에 선 황의조를 김진야(서울), 권창훈(수원), 이동준(울산)이 지원한다. 중앙 미드필더는 원두재(울산)와 김진규(부산)가 맡고 포백은 강윤성(제주), 박지수(수원FC), 정태욱(대구), 설영우(울산)로 낙점됐다. 골문은 송범근(전북)이 지킨다. 오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