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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OCN ‘미스트리스’ 출연 확정…한가인과 호흡 2018-02-21 10:03:18
지난해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의 개성만점 캐릭터 조남두를 비롯, 720만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한 영화 <1987>의 윤기자로 진심 어린 열연을 펼쳤다. 또한 올해 개봉을 앞둔 화제작 <마약왕>까지 2018년에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몰입도 높은 연기로 관객들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푸른바다’ 종영, 한 가정 한 인어 보급이 시급합니다 (종합) 2017-01-26 10:41:01
화제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장면이었다. 조남두(이희준)의 “울어봐” 이 섬뜩한 한마디는 방송 직후, ‘푸른바다’ 모든 영상 클립의 베스트 댓글로 선정되는 등 시청자에게 큰 임팩트와 충격을 남겼다. 돈 밖에 모르는 조남두의 실체가 다시금 드러나며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게 한 장면. 그가 청을 해칠까 마지막...
‘푸른 바다의 전설’ 축 늘어진 전지현, 이민호 슬픔의 오열 2017-01-19 13:58:08
끌고 있다. 지난 18회에서는 조남두(이희준 분)가 치현과 모종의 거래를 한 것이 배신이 아닌, 준재와의 의리를 지키고 강서희(황신혜 분)를 체포하려는 작전이었던 것이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사이다 같은 통쾌함을 줬다. 그러나 친어머니 서희가 끌려 가는 모습을 본 치현은 분노하며 총을 들었고, 방아쇠를 당기려는 그...
이민호 활약하니 단숨에 영화가 된 안방극장…비주얼도 연기도 ‘엄지 척’ 2017-01-19 07:48:59
증거 부족으로 풀려났다. 허준재는 조남두(이희분 준)의 공격을 받아 쓰러졌고 강서희와 허치현(이지훈 분) 앞에 끌려갔다. 정신을 잃어가는 상태에서 강서희와 대면한 허준재는 허일중을 죽였다는 자백을 받아내고 미소 지었다. 이 모든 과정이 모두 준재의 계획이었던 것. 가슴 졸이며 지켜봤던 시청자들을 모두 속인...
‘푸른 바다의 전설’ 이희준, 이민호 습격 왜? 2017-01-18 13:16:30
18회 방송을 앞두고 조남두(이희준 분)가 전지현-이민호를 위협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선과 악의 경계에서 아슬아슬 줄타기를 하고 있던 남두가 결국 심청(전지현 분)과 오랜 친구 허준재(이민호 분)를 배신했다. 지난 17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18회 예고 영상에서는 허치현(이지훈 분)이 남두에게...
‘푸른 바다의 전설’ 문소리, 나영희-이희준과의 환상적 케미…깨알 웃음 선사 2017-01-18 10:10:41
자신의 비자금을 빼앗으려는 이희준(조남두 역)의 사기극에 완벽하게 넘어가 사기꾼인 그에게 오히려 점수를 따기 위해 뇌물을 바치는 등 허당미 넘치는 모습으로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문소리는 전생의 악연을 끊는 첫 주자로 드라마의 이후 스토리를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문소리는 최근 전생에 자신의 주인이었던...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 준청커플의 역습이 시작됐다 2017-01-12 09:41:51
과거 동거인 강지현의 정체를 알게 됐다. 조남두(이희준 분)은 마대영의 과거 행적에 등장하는 강지현이 준재의 어머니와 동창이라는 사실에 아는 사람인지 물었고, 유란은 "(준재) 새어머니다. 이름을 강서희로 바꿨다고 하더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준재는 강지현의 정체를 홍 형사에게 알리고, 이를 믿지...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순수함과 어른스러움을 한 번에 보여주다 2017-01-12 08:24:59
조남두(이희준 분)와 합심해 허치현(이지훈 분)을 따돌리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마대영은 심청이 있는 건물에 스프링클러를 작동시켜 심청을 옥좼다. 천장에서 쏟아지는 물줄기를 겨우 피한 심청은 마대영의 기억을 지우기로 마음먹는다. 전지현이 연기하는 심청은 남자친구의 오랜 염원을 해결해주고, 그의 숨은 조력자를...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로코+스릴러+추리’ 자유자재로 펼치는 장르 변주곡 2017-01-12 08:09:41
노리고 있다는 데까지 생각이 미친 허준재는 조남두(이희준 분)과 함께 아버지의 집을 털었다. 그렇게 이어진 허일중과의 재회는 충격적이었다. 불과 얼마 전 자신을 바라보던 허일중은 시력을 잃어가고 있었다. 바로 앞에 있는 아들도 못 알아보는 야속한 아버지의 모습에 울컥한 허준재는 “여기 더 있다간 무슨 일을 당...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본래 자리 되찾기 위해 반격 시작 2017-01-11 08:21:39
사진에는 준재가 누군가와 통화를 모습, 이후 조남두(이희준 분)-태오(신원호 분)와 함께 아버지 허일중(최정우 분)의 집에 작업복을 입고 입성한 모습이 차례로 그려져 눈길을 끈다. 어릴 때 엄마를 찾기 위해 집을 나간 준재가 10년 만에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된 것. 그는 집에 들어서자 만감이 교차하는 듯 회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