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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호주에 '어묵 베이커리'…혁신 승계기업, 한국이 좁다 2024-05-22 18:20:46
승계다. 조병선 한국가족기업연구원 원장은 “개별 기업 차원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 측면에서 기업승계를 바라봐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국경제신문은 혁신 제품 개발과 공격 마케팅으로 기업사의 새 장을 써나가는 모범 혁신승계기업을 차례로 소개한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중기중앙회, 기업은행과...
[부고] 김경자 씨 별세 外 2023-09-24 18:50:09
▶김경자씨 별세, 조병선·조영희·조병화씨 모친상, 이승모 태영건설 경영본부장·이승원씨 장모상, 도미성씨 시모상=23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31-961-9412 ▶노금자씨 별세, 김성진 대한항공 기장·김동하·김미진씨 모친상, 최영아·성지아씨 시모상, 황외진 MBC C&I 사장 장모상=23일 삼성서울병원...
[모십니다] '자금부담 줄이는 中企 가업승계 성공전략' 세미나 2023-04-12 17:42:58
내용: △가족기업의 성공 승계전략(조병선 한국가족기업연구원장) △안정적인 지배구조 구축(이강민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가업승계 절세대책과 승계자금(최봉길 세무사) ●참가 대상: 창업주, 2세 경영(예정)인, CFO 및 재무담당 관리자, 기타 관심 있는 분(세무사, 공인회계사, 가업승계 컨설턴트 등) ●참가비: 1인...
국민재난안전총연합 “국민 안전보안관 50만명 양성하겠다” 2022-02-27 21:57:20
할 수 없어서 관련 업계 전문가 및 재난예방안전관리사 등과 함께 재난안전보안관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영국교수가‘ 중대재해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그리고 중견기업연구원의 조병선 박사가 ‘재난안전보안관 출범의 의미와 전망’, 카보스 포럼의 전재원의장의...
직업계고 취업률 급감, 미달사태 조짐…中企인력난 가중되나 2021-11-23 15:45:34
이사장, 조병선 중견기업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이날 “기업이 영속하는 동안 고용, 납세, 수출 등으로 사회에 기여한 바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기업이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일자리도 지킬 수 있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이광재...
조병선 "창업주 경영 스타일 닮은 2세 고집 말아야" 2021-09-08 18:23:33
기업에 대한 애정과 헌신입니다.” 조병선 중견기업연구원장(사진)은 “단순히 경영 역량만으로 후계자를 뽑았다가 난관을 극복하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한 사례가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업 승계는 일반 상속과 달리 ‘기업가 정신’의 대물림이자 ‘제2의 창업’”이라며 “창업세대의 고령화로 중소·중견기업...
기업승계 쉽게…법안 쏟아내는 與·野 2021-09-03 17:58:29
7년에서 5년으로 단축했다. 업종 변경도 ‘대분류’상 가능하도록 했다. 정일영 의원안은 사후관리요건 중 가장 까다로운 인력유지 요건(7년간 정규직 100%)을 완화했다. 조병선 중견기업연구원장은 “유럽에선 기업승계가 창업보다 더 많은 일자리 창출 효과를 낳는다는 점에서 정부가 강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2,3代 물려받은 '명문 장수中企' 대기업·해외에서 줄줄이 찾는다 2021-08-02 17:14:43
돌아오는 세금은 어떻게 낼지 고민”이라고 했다. 조병선 중견기업연구원장은 “중소기업은 매각(M&A)이 쉽지 않고, 대를 이어 경영하지 않으면 문을 닫아 기술과 일자리가 사라질 수밖에 없다”며 “승계의 가장 큰 걸림돌인 상속·증여 세제를 과감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독일 파버카스텔도 러브콜…'볼펜 잉크 세계 1위' 한국 中企 2021-08-02 13:49:02
비장수기업보다 30배이상 높았다. 조병선 중견기업연구원장은 “중소기업은 매각(M&A)이 쉽지 않고, 대를 이어 경영하지 않으면 문을 닫아 기술과 일자리가 사라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유럽에선 기업 승계 지원이 창업 지원보다 더 많은 일자리 창출 효과를 낳는다고 판단해 정부가 창업에 준하는 승계 지원...
"7년간 인력 유지 '상속공제 대못' 당장 뽑아야" 2021-07-07 17:15:05
9월 국회에 발의했다. 조병선 중견기업연구원장은 “근로자 숫자를 채워야 하는 현 요건은 기업의 일자리 양산에 큰 도움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김준석 서강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세무사)는 “664만 개 중소기업에 일률적인 잣대를 들이대지 말고 초우량 기업, 성실납세 기업, 일반 기업 등 3개 군으로 나눠 사후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