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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호 '보물선'이라더니 '역사적 사료' 말 바꾼 신일그룹…회장 도망 '촌극' 2018-07-26 12:59:13
탐사자문, 진교중 탐사총괄자문 등의 모습이 확인된다는 지적에 "유지범 회장이 탐사를 시작한 것은 맞지만 돈스코이호를 인양 시도하는 신일그룹(신일해양기술주식)은 돈스코이호의 유물적 가치 훼손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를 고려해 새로 발기한 회사"라고 답했다.그는 "기존의 신일그룹과 돈스코이호...
신일그룹, 오는 7월 30일 보물선 `돈스코이호` 울릉도 해안에서 인양 2018-05-18 14:28:41
총괄이자 인양전문가인 진교중 전 UDT 해난구조대장은 "이미 돈스코이호가 100% 확실하다는 증거를 확인한 상태며, 탄소연대 측정법 등을 사용하여 과학적으로도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증거들을 유물, 잔해들과 함께 공개하여 전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 것이다"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인양되는 유물과...
[세월호참사] 민간잠수사 사망 '비상 탈출 시도했지만…' 2014-05-07 12:19:00
있다. 진교중 전 해군해난구조대장은 한 매체를 통해 “줄이 꼬인다는 것은 공기 공급이 안 된다는 이야기이고 공기 공급이 안 된다는 것은 잠수사가 굉장히 놀라고 다급했다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진 대장은 “잠수사의 풀마스크가 벗겨진 상태고 웨이트(납덩어리)를 풀었다면 물...
진교중 前 SSU 대장 "다이빙벨은 단순히 시간 지연" 2014-04-19 15:27:03
전 ssu (대한민국 해군의 특수 잠수부대) 대장 진교중 씨가 다이빙벨 기술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19일 ytn에 출연한 ssu 대장 진교중 예비역 대령은 세월호가 완전히 침몰한 것에 대해 앵커들이 묻자 "배가 가라앉은 것은 공기가 빠진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진 대령은 이어 "해저면에 배가 가라앉으면 인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