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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트렌드 부상한 SDV, 발전할수록 보안 강화해야" 2024-10-23 16:41:30
△최종찬 국가기술표준원 국가표준코디네이터의 'SDV 동향 및 표준화 대응' △정지훈 현대오토에버 차량전장SW센터장의 '차량전장 소프트웨어(SW) 관점에서의 SDV 기술 방향과 비전' △김봉섭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연구개발실장의 'SDV 지향 사이버 보안 기술 동향'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
경제 원로들의 경고 "한국 경제 총체적 위기…노동·연금개혁 필수" 2023-05-22 01:21:53
장관, 장태평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최종찬 건설교통부 장관, 윤대희 국무조정실장, 고승범 금융위원장, 김인호·한이헌·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 안병엽 정보통신부 장관, 정재룡·오종남 통계청장, 이영탁 국무조정실장, 육동한 국무총리실 차장, 현정택 정책조정수석, 조원동 경제수석 등 19명의 전직 관료도 인터뷰에...
분양협회 디지털정책분과위,빅데이터와 프롭테크 활용한 부동산 산업 발전 논의 2021-06-29 17:35:59
대표, 최용석 상가114앤브라이트 대표, 최종찬 이지스텍 대표, 김태수 태성디앤투 대표, 김상진 철인그룹 대표 등이 참석했다 디지털정책분과위원회는 분양시장에 빅데이터 같은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하는 등 디지털 마케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달 발족했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부동산114가 부동산 빅데이터...
"문재인 정부 복지정책은 C학점" 2021-06-24 17:36:00
위해 전직 경제관료와 교수 등 전문가 119인이 창립했다. 최종찬 전 건설교통부 장관이 포럼 대표를 맡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최 전 장관을 비롯해 안병우 전 국무조정실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 정해방 전 기획예산처 차관, 박형수 전 조세재정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한국인도학회장 최종찬 교수 2021-01-05 17:41:49
최종찬 한국외국어대(HUFS·총장 김인철) 인도어과 교수(사진)가 지난달 12일 한국인도학회 제49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제1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 최 교수는 델리대 언어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외대 인도연구소 소장, 사이버한국외대 초대 학장, 한국외대 부총장을 역임했다.
교육부 주최 ‘2020 산학협력 EXPO’, 2일 개막식 성황리 마쳐 2020-12-04 14:03:01
정재훈, 원광보건대학교 CAD팀 대표 최종찬이 수상했다. 축하공연과 내빈 세레머니로 개막식은 종료됐으며, 이어 세계적 석학인 밀라노 공과대학의 에지오 만지니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사례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엑스포와 함께 ‘지상최대 온라인 전시 스템프 랠리’ 이벤트와 ‘최고의 전시관을 찾아라...
힘 빠진 기재부…문재인 정부 들어 장·차관 한 명도 배출 못해? 2019-10-30 18:00:53
산업자원부 장관, 변재진 보건복지부 장관, 최종찬 건설교통부 장관, 장승우·김성진 해양수산부 장관 등 국무위원만 8명을 배출했다. 부처 ‘맏형’인 기재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의 균형을 잡고 부처 간 조율을 원활하게 하자는 취지였다. 하지만 현 정부 들어선 행정부처(기재부 제외 17개)...
학생 줄어드는데…매년 늘어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2019-03-29 17:22:48
교육행정 재원을 국가가 지원하기 위해 1971년 도입됐다. 그러나 경제성장 과정에서 출산율 감소와 고령화로 인구 구조가 변화하면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혁에 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종찬 건전재정포럼 대표(전 건설교통부 장관)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지방교부세와 통합하는 등의 근본적인 개혁이...
적자재정에도 '500兆 슈퍼예산'…뒷감당 누가 하나 2019-03-26 17:43:06
국제정책대학원 교수는 “문재인 정부 들어 소모성 재정 지출이 많아지고 있다”며 “효과도 별로 없으면서 재정 여력만 소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찬 건전재정포럼 대표(전 건설교통부 장관)는 “내년부터 연이어 시행될 총선과 대선 국면에서 그동안 소중히 가꾼 재정 규율이 쉽게 허물어질까...
건전재정포럼 "재정 건전성 우려…세금 꼭 필요한 데 쓰여야" 2019-03-20 18:16:57
결성된 단체다. 최종찬 전 건설교통부 장관이 현재 대표다. 포럼은 "국민은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며 "국민적 숙려 과정과 재원의 면밀한 추계가 부족한 공약이나 목표의 명확성과 상호 유기성이 취약한 공약은 재검토가 바람직하다"고 제언했다. 포럼은 "정책 초점을 복지제도 확대보다 내실화·체계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