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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에 5000만원 해외 럭셔리호텔…1년전부터 예약 전쟁 2022-04-21 17:39:05
△모나코 ‘호텔 드 파리’ 1864년에 문을 연 모나코의 호텔 드 파리는 모든 테라스에서 아름다운 지중해를 볼 수 있는 ‘프린세스 그레이스 스위트’로 유명하다. 2층의 복층 구조로 층마다 침실이 하나씩 있고, 옥상에 단독 수영장과 선베드가 있다. 1박 3만7000달러(약 4100만원) △이탈리아 사르데냐 ‘호텔 칼라 디...
버킷리스트 '끝판왕' 크루즈…바다 위의 리조트, 겨울에도 화끈하네 2019-01-20 15:08:17
장비와 시설이 추가되고 최신식 피트니스 기구로 교체됐다. 시크릿 실크 프린세스 크루즈는 ‘위키드’ ‘피핀’ ‘가스펠’ 등을 작곡한 브로드웨이의 유명 작곡가 스티븐 슈와츠와 2015년 파트너십을 맺고 크루즈 전용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로얄프린세스 호에서는...
[여행의 향기] 바다 위 호텔로 일상 탈출 2017-02-26 17:00:00
때보다 높아졌다.프린세스크루즈(princesscruises.co.kr)가 오는 4~9월 바르셀로나를 출·도착하는 다양한 크루즈 일정을 내놨다. 바르셀로나에서 출·도착해 프랑스,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모나코, 그리스의 다양한 섬과 터키 이스탄불 등 지중해 주요 도시를 기항한다. 프린세스 크루즈가 자랑하는 최신...
크루즈로 유럽 유네스코 유산 한꺼번에…9일간의 북인도 여행 2015-08-24 09:00:37
있다. 유럽 유네스코 유산을 한꺼번에프린세스크루즈(princesscruises.co.kr)는 유럽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있는 지역을 방문하는 ‘유네스코 하이라이트 크루즈’ 상품을 선보인다. 아일랜드 프린세스호를 이용해 이탈리아, 그리스, 터키 이스탄불을 중심으로 돌아본다. 영화예술의 메카 칸과 세계에서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