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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맥주?게임까지…MZ세대 취향 저격 증권사 2022-09-29 15:54:30
맥주 전문기업 플래티넘 크래프트와 협업해 증권업계 처음으로 내놓은 맥주 상품이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MZ세대에게 유진투자증권이라는 브랜드를 알리는 게 핵심 과제”라며 “고민 끝에 2030에게 친숙한 수제맥주로 콜라보 아이템을 택했다”고 말했다. MZ세대의 눈길을 끌기 위해 맥주 이름과 디자인에도 주식...
플래티넘크래프트맥주, 아시아 최대 수제맥주 공장 준공...연 4000만 개 양산 2022-08-05 08:00:02
국내 대표 수제 맥주 제조기업인 플래티넘크래프트맥주(대표 배문탁)가 충남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제 맥주 공장을 신축했다. 플래티넘크래프트맥주는 충남 예산 신소재 일반산업단지 1만6500㎡에 연간 4000만L 규모의 신공장을 준공했다고 5일 밝혔다. 충청남도, 예산군과 2020년 투자협약 체결 후 중국 산둥성 옌타이...
"마시면 '따상' 가나요"…증권사, 수제맥주 '따상주' 내놨다 2022-01-20 10:48:26
맥주 전문기업 플래티넘 크래프트와 협업해 업계 처음으로 수제 맥주 '따상주'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주식투자 열기가 거센 가운데 수제 맥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반 출생자)를 위해 '한주해'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성공 투자를 응원하기...
"따상 가즈아" "한주 해"…증권사가 출시한 수제맥주 2022-01-20 10:11:01
유진투자증권은 수제 맥주 전문기업 `플래티넘크래프트`와 협업해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수제 맥주 `따상주`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MZ세대를 대상으로 친근한 투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날부터 진행하는 `한주해` 캠페인의 일환이다. 맥주 이름인 `따상주`는 상장 당일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결정된 후 첫날...
유진투자증권, 수제 맥주 기업과 손잡고 '따상주' 출시 2022-01-20 09:59:57
맥주 전문기업 '플래티넘크래프트'와 협업해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수제 맥주 '따상주'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MZ세대를 대상으로 친근한 투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날부터 진행하는 '한주해' 캠페인의 일환이다. 맥주 이름인 '따상주'는 상장 당일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결정된...
플래티넘크래프트맥주, 세션 IPA 로컬 맥주 `충청` 출시 2022-01-07 10:22:48
플래티넘크래프트맥주는 편의점 CU와 손잡고 세션 IPA 로컬 맥주 `충청`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플래티넘크래프트맥주의 `충청`은 가벼운 바디감으로 음용성이 높고, 시트러스한 아로마와 각종 열대과일을 연상시키는 미국홉을 다량 사용해 풍부한 홉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며 "깔끔하면서 풍부한...
편의점 수제맥주 흥행 속 '마릴린 먼로 맥주'도 등판 2021-09-16 10:31:31
알코올 도수 4.3%의 벨지안 위트 라거 크래프트브로스 라이프를 대량 생산, 편의점 CU에서 판매하게 됐다고 전했다. 신제품은 홉, 오렌지껍질, 유자껍질, 고수씨로 만든 아로마를 강조했다. 맥주 캔 전면에는 사진작가 알프레드 아인슈태트가 찍은 마릴린 먼로의 얼굴 사진이 크게 들어가 ‘마릴린 먼로 맥주’라는 별명을...
中서 돌아온 플래티넘크래프트, 충남에 亞 최대 수제맥주 공장 2021-02-01 17:24:08
수제맥주 제조기업인 플래티넘크래프트맥주(대표 배문탁)가 중국 산둥성 옌타이 공장을 청산하고, 국내에 새 공장을 짓기로 했다. 배문탁 대표는 1일 충남 예산 신소재일반산업단지 1만6500㎡에 2023년까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공장(연간 생산량은 4000만L)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총 투자 금액만 350억원에...
[금주신상] 스타벅스, 건강한 새해 기원 '홀 그레인 오트 라떼' 2021-01-02 08:00:06
샘표는 IPA(인디아 페일 에일) 맥주 제조사 플래티넘크래프트맥주와 손잡고 '질러 맥주'를 선보였다. 질러 맥주는 달콤 짭짤한 맛으로 맥주와 어울리는 '질러 직화풍 BBQ' 육포의 디자인을 IPA 맥주에 반영한 상품이다. 맥주 캔에는 '지르고 싶은 순간, 질러'라는 질러 브랜드의 슬로건을 넣었다....
중국 갔던 맥주업체도 10년 만에 리쇼어링…파격지원 충남도, 467개 기업 유치 2020-09-28 17:39:45
투자 규모는 약 350억원이다. 충청남도는 플래티넘크래프트맥주가 중국 산둥성 옌타이의 수제맥주 공장을 청산하고, 예산에 아시아 최대 규모(연간 생산량 4000만L)의 공장을 짓는다고 28일 발표했다. 이 회사가 충남을 선택한 데는 이유가 있다. 수도권과 인접한 입지 여건에 도의 전폭적인 기업 지원 정책 때문이다. 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