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그날의 대화 2017-03-14 11:10:37

= 하용조 지음. "저는 믿음이란 항상 낭떠러지에 서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큰 길을 걷는 게 아니라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심정으로 가는 것이 믿음입니다." (조용기 목사와 대담에서) '그날의 대화'는 온누리교회를 창립한 고(故) 하용조 목사(1946∼2011)가 대천덕 신부와 주선애 교수, 옥한흠·홍정길·이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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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그날의 #대화 #화이트 #목사 #엘렌 #제칠 #교회 #공동체

[경영 복귀하는 최태원 회장] "옥중서 수차례 성경 통독" 2015-08-14 18:09:11

함께 고(故) 하용조 온누리교회 목사로부터 성경 강의를 듣기도 했다. 2013년 1월 법정구속된 이후 가장 먼저 받은 책도 성경이었다. 최 회장은 2년7개월간 수차례 성경을 통독한 것으로 전해졌다.최 회장은 옥중에 있을 때 성경과 사회적 기업 관련 서적을 주로 읽었다고 sk 관계자는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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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결핵 앓으며 쓴 20대 청년의 영성일기 2015-01-05 21:23:31

온누리교회 설립 故 하용조 목사 젊은 시절 이야기 '나의 하루' 출간 [ 서화동 기자 ] “또 기침이 나는구나. 이젠 이 아픔도, 기침도, 외롭고 고통스러움도 사랑하게 되었다. 어떤 소녀가 철로 길에서 기다리는 것처럼 나는 이 아픔보다도 더 피나는 기다림을 갖고 있다. 돈도 아니다. 명예도 아니다. 내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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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목협, 목사 500명 설문 "신자 78%는 신앙과 삶 일치하지 않아" 2013-05-30 17:18:59

원로목사)를 꼽았고, 한경직(12.4%) 조용기(7.2%) 김삼환(4.4%) 김진홍(2.8%) 장경동(2.4%) 하용조(2.4%) 오정현(1.8%) 목사 등이 뒤를 이었다. 교인들의 월평균 헌금 액수는 22만2000원으로 나타났다. 11만~20만원이 21.4%로 가장 많았고 21만~30만원(17.7%), 6만~10만원(16.5%), 3만~5만원(15.8%) 등의 순이었다.서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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