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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법 학자 133명도 시국선언 발표..."비상계엄, 형법상 내란죄 폭동에 해당" 2024-12-12 16:09:41
관련자들을 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상훈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한국형사법학회장) 등 133명은 12일 “이번 비상계엄 선포와 그에 따른 일련의 행위는 헌법과 민주주의, 법치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자 위협”이라는 내용의 시국선언 성명서를 발표했다. 68년 역사의 한국형사법학회를 이끄는 한상훈 교수를...
'尹 내란' 상설특검법 통과…계엄 수사 급물살 2024-12-10 18:00:13
수사 다툼은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한상훈 한국형사법학회장(연세대 로스쿨 교수)은 “경찰 주도로 검찰, 군검찰, 공수처가 함께하는 합동수사부를 꾸리는 게 법리적 혼란을 피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내란 수괴' 尹 수사 급물살…한덕수도 피의자 전환 檢, 김용현 전 국방 '대통령과 공모 혐의'로...
법학계도 부글부글…한국법학교수회 시국선언 326명 돌파 2024-12-09 12:44:44
하명호(고려대), 한상훈(연세대), 한상희(건국대), 한승수(중앙대), 한승훈(동신대), 한영수(아주대), 한인섭(서울대), 함태성(강원대), 허완중(전남대), 홍관표(전남대), 홍대식(서강대), 홍대운(동국대), 홍선기(동국대), 홍성수(숙명여대), 홍영기(고려대), 홍완식(건국대), 홍진영(서울대), 홍태석(원광대),...
한국법학교수회 시국선언 315명 돌파…서울대 27명 최다 2024-12-06 22:07:48
표명환(제주대), 하명호(고려대), 한상훈(연세대), 한상희(건국대), 한승수(중앙대), 한승훈(동신대), 한영수(아주대), 한인섭(서울대), 함태성(강원대), 허완중(전남대), 홍관표(전남대), 홍대식(서강대), 홍대운(동국대), 홍선기(동국대), 홍성수(숙명여대), 홍완식(건국대), 홍진영(서울대), 홍태석(원광대),...
"암사슴 놓고 싸우다 탈출"…도로에서 갑자기 사슴 나타난 사연 2024-11-10 15:49:04
이동이 제한적으로 가능한 지형이다. 한상훈 한반도야생동물연구소장은 "우리나라에 야생 사슴은 멸종 상태로 사슴이 출몰한다면 농장에서 유기되거나 유실됐다가 야생화됐을 가능성이 크다"며 "겨울철이 교미 기간이라 수컷의 아드레날린 분비가 왕성한 시기여서 거리 10∼20m에 근접해있다면 적으로 인식해 공격성이 커...
하노이와 손잡은 법무법인 태평양…광장·율촌 ADR 세미나 잇따라 개최 [로앤비즈 브리핑] 2024-10-22 11:43:00
당사자의 파산·회생절차 관련 쟁점 ▲본드(On-demand bond)의 법적 성격과 대응 방안 ▲소송금지명령의 법률적 개관 등이 다뤄진다. 광장에서는 박은영 변호사를 비롯해 한상훈 변호사, 신정아 외국변호사, 유바믜 변호사가 연사로 나선다. HSF 측에서는 사이먼 채프먼 KC, 마이크 맥클루어 KC, 다나 킴이 참여한다. 세미나...
법무법인 광장, 국제분쟁그룹 출범…그룹장에 박은영 변호사 2024-10-07 11:10:45
있다. 국제분쟁그룹은 국제중재팀(팀장 한상훈 변호사) 및 국제소송팀(팀장 이기리, 이연우 변호사)을 주축으로 분쟁의 성격에 따라 국제IP분쟁팀(팀장 박환성), 국제통상분쟁팀(팀장 정기창 변호사) 및 경제제재대응팀(팀장 박정민 변호사)의 협조를 받아 국제 분쟁에 대한 종합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흡연하면 패혈증도 잘 생긴다…국내 성인 400만명 조사 결과 2024-09-24 18:09:24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의 한상훈·이경화·이은화 교수,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연구팀 성과다. 연구팀은 패혈증 예방 인식 고취 방안 중 흡연이 발생과 연관성이 높다는 내용을 알리기 위해 20대 이상 성인 423만명(국민건강보험공단 정기 검진 참여자)을 대상으로 흡연 여부 조...
兆단위 사기범, 美선 징역 100년…韓선 15년 '남는 장사' 2024-04-28 18:27:09
교도소에서 옥사했다. 한상훈 한국형사법학회 회장은 “현행 경합범의 단순 가중 방식으로는 피해자를 보호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가중 처벌 범위의 상한선을 두고 범죄 건수에 따라 형량을 합산하도록 하는 절충 방식 도입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기 검거율 절반으로 ‘뚝’수사기관의 수사력 부실도 사기...
[단독] 대법원, 13년 만에 '솜방망이' 사기 양형기준 손본다 2024-04-28 14:00:01
교도소에서 옥사했다. 한상훈 한국형사법학회 회장은 “현행 경합범의 단순 가중 방식으로는 피해자를 보호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가중처벌 범위의 상한선을 두고 범죄 건수에 따라 형량을 합산하도록 하는 절충 방식 도입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기 검거율 절반으로 ‘뚝’ 수사 기관의 수사력 부실도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