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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음모론 여전 가슴 아파"…'326 호국보훈연구소' 창설 2023-03-15 19:16:22
5개국 전문가로 구성된 합조단보다 전문성이 있느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천안함에 대한 음모론과 함장을 포함한 장병들에 대한 욕설과 막말이 계속 나오고 있어 너무나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고 심정을 밝혔다. 특히 천안함 피격에 대해 '경계 실패'니 '패잔병'이니 하고...
경찰, '원정투기' LH직원 첫 구속영장…국회의원 소환은 아직 2021-04-05 14:23:48
대해 639명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152건 중 고발은 20건, 합조단 등 수사의뢰는 7건, 신고센터·민원은 9건, 자체 첩보수집·인지는 116건이다. 3기 신도시 관련은 51건, 200명이다. 수사 대상 639명 중 고위공직자는 2명이다. 국가공무원은 21명, 지방자치단체장은 8명, 지방공무원은 75명, 국회의원은 5명, 지방의원은...
丁총리 "일반인도 미공개 정보로 투기땐…징벌적 벌금 부과하고 부당 이익은 몰수" 2021-03-25 17:33:05
것이 확인되면 합조단도 관심을 가질 수 있다”고 했다. 합조단은 지난 19일 3기 신도시 관련 지방자치단체·지방공기업 직원에 대한 2차 조사 이후 조사를 잠정 중단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 등 당정은 이르면 28일 고위당정청 협의회를 열고 공직자 투기근절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당정은 부동산...
정세균 총리 "일반인도 미공개 정보 투기 땐 징벌적 벌금" 2021-03-25 16:08:15
확인되면 합조단도 관심을 가질 수 있다"고 했다. 합조단은 19일 3기 신도시 관련 지방자치단체·지방공기업 직원에 대한 2차 조사 이후 조사를 잠정 중단한 상태다. 공직자 투기근절대책 이르면 28일 발표 더불어민주당과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 등 당정은 이르면 28일 고위당정청 협의회를 열고 공직자 투기근절대책을...
특수본 "차관급 전 행복청장 부동산 투기의혹 내사 착수" 2021-03-22 14:52:08
직업 미상으로 나타났다. 합조단 2차 조사로 지난 19일 수사 의뢰된 공무원 23명은 포함되지 않은 수치다. 경찰은 청와대 경호처 직원의 투기 의혹에 대한 내사도 벌이기로 했다. 국수본 고위 관계자는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진 대통령 경호처 직원 한 명에 대한 사건이 경찰에 접수됐다”며 “곧 배당하고 내사 착수할...
`투기 의혹` 공직자 수사 본격화…23명 내사 착수 2021-03-20 16:12:58
정부 합동조사단(합조단)으로부터 수사 의뢰받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지방공기업 직원 총 23명과 관련한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 투기 의심자 23명의 소속은 경기 광명시 10명, 안산시 4명, 시흥시 3명, 하남시 1명이다. 나머지는 부천도시공사 2명, 경기도시공사·과천도시공사·안산도시공사 각각 1명이다. 특수본은...
투기 의혹 공직자·공기업 직원 23명 내사…다음주도 강제수사 2021-03-20 15:59:52
합동조사단(합조단)으로부터 수사 의뢰받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지방공기업 직원 총 23명과 관련한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 특수본 관계자는 "내사에 착수해 넘겨받은 내용을 검토하는 중"이라며 "검토가 마무리되는 대로 시도경찰청 또는 국수본에 사건을 배당해 수사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기 의심자 23명을...
공무원·공기업직원 23명 수사의뢰...3기 신도시 투기 의심 2021-03-19 15:07:10
2차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합조단은 3기 신도시 관련 지방자치단체 개발업무 담당공무원 및 지방 공기업 직원 8천78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28명이 3기 신도시 지구 및 인접 지역 내 토지 거래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자체 공무원이 23명, 지방공기업 직원이 5명이었다. 최 차장은 "28명 중 23명은...
[속보] 3기 신도시 토지거래 공무원·공기업 28명 적발 2021-03-19 14:34:35
정부합동조사단의 2차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합조단은 3기 신도시 관련 지방자치단체 개발업무 담당공무원 및 지방 공기업 직원 878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28명이 3기 신도시 지구 및 인접 지역 내 토지 거래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적발된 직원은 지자체 공무원이 23명, 지방공기업 직원이 5명이었다....
"추가 투기 의심자 0명" 정부 셀프조사 '끝' 2021-03-16 17:34:22
‘셀프 조사’의 한계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지난 11일 합조단은 LH·국토부 직원 1만4319명을 조사한 결과 신도시 예정지 등 8곳에 거래한 사람이 20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가 앞서 적발한 13명이 포함된 것이다. 당시 조사 대상이던 LH·국토부 직원 29명은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를 늦게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