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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 ‘제19회 사랑으로 버무린 김장나누기’ 행사 2024-11-21 17:57:42
150통의 전용 박스에 포장돼 광진구청과 복지시설 7곳을 통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세종사이버대학교 봉사동아리 세사봉 회장 이송미 학생은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며 보람과 행복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아리 회원뿐 아니라 여러 학생들이 모여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세종시 유망 투자처는 어딘가요?"…행복청장에 물었더니 [정영효의 산업경제 딱10분] 2024-09-27 07:13:01
편입니다. 그래서 행복청은 2019년 상가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시행 중입니다. 용도 규제를 완화해 단지 내 상가 비율을 좀 낮추는 등의 대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과 온라인 쇼핑몰 시장의 급성장 등으로 여전히 공실률이 높은 측면은 있습니다." "상업용지 비율을 축소시키고 지역별 상가 공급 제한...
롯데百 "추석 전 핸드캐리 선물·배송 서비스 확대" 2024-09-08 08:38:02
있는 축산·청과 핸드캐리 상품 종류를 늘렸다고 롯데는 전했다. '한우 소확행 행복 기프트'와 '에센셜 사과·배·샤인', 국내 1호 과일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샤인머스캣' 등이 대표 상품이다. 아울러 롯데백화점은 바로 배송 서비스 운영 기간을 예년보다 이틀 늘려 추석 연휴 직전인 15일까지...
롯데백화점 대전점, 추석 선물 사전 예약 판매 2024-08-08 10:37:03
자란 ‘완도 활전복 행복 GIFT’ 등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청과 선물 세트는 산지 및 품종을 다변화해 품질을 높이는 한편 가격대는 낮췄다. 대표 상품으로는 ‘엘프르미에 사과 샤인 애플망고 GIFT’와 추석 과일 선물 세트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레피세리 사과 배 GIFT’ 등이다. 또한 최근 수입과일 중...
백화점들, 9일부터 추석선물 예약…"물량 늘리고 가격 낮춰" 2024-08-04 06:00:02
수요가 높은 축산과 수산 선물 세트 물량을 작년보다 약 20%, 청과와 전통주는 약 15% 이상 각각 늘렸다. 축산과 수산 선물 세트는 프리미엄부터 실속 세트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1+등급 한우 4가지 부위로 구성된 40만원대 '한우 특선 스테이크' 세트부터 10만원대 '완도 활전복 행복' 세트가 있다....
'한 지붕 두 시장'…현안 놓고 이견 2024-06-25 17:41:28
도시 계획을 세우고 건설하는 임무를 맡았다. 행복청은 출범 첫해 11만 명에 불과하던 세종시 인구가 12년 만에 39만 명의 중견 도시로 성장하는 데 기여했다. 38개 정부기관이 입주한 정부세종청사를 중심으로 다른 지방자치단체들이 부러워하는 최신 주거 단지와 공원, 문화시설 등 생활 인프라를 빠른 시간에 구축했다....
"세트장 온 줄"…'한국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세종의 눈물 [이슈+] 2024-06-25 08:24:52
도시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한 2012년이다. 행복청은 출범 첫해 11만명에 불과했던 세종시 인구가 12년만에 39만명의 중견 도시로 성장하는데 기여했다. 38개 정부기관이 입주한 정부세종청사를 중심으로 최신 주거단지와 공원, 문화시설 등 다른 지자체들이 부러워할 인프라가 조기에 구축된 것은 중앙부처의 계획된 투자...
서울 중소기업인 대회 개최…박상희 대표 산업포장 2024-06-20 15:00:00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20일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2024 서울 중소기업인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 경제 발전과 수출 확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중소기업인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행사로 박상희 켐토피아 대표가 산업포장을 받았다. 또 노현철 아이디피...
행복청 "해외로 K-도시 수출"…6개국 대사들과 간담회 2024-05-16 15:57:39
됐다”며 “앞으로도 행복청과의 수도이전 협력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렬 행복청장은 “최근 수도이전 뿐만 아니라 신도시 건설을 추진하는 해외국가에서도 행복도시 건설 사례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수도이전 협력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이라는 실질적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건물 입구 경사로, 휠체어 뿐 아니라 모두에게 좋지요" 2024-05-14 07:00:02
대상으로 되어 있는 것은 휠체어 등 이용자의 행복추구권과 평등권을 침해한다는 소송을 2018년 제기했고, 2022년 해당 시행령이 헌법에 위배돼 무효라는 판결을 이끌어냈다. 보건복지부는 이에 따라 의무화 대상 면적을 50㎡로 확대했지만, 이런 규정은 신축이나 증·개축 시에만 적용된다. 우리 주변에 아직 경사로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