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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 벙커 의문사' 김훈 중위, 19년만에 순직 인정(종합) 2017-09-01 11:49:55
화천군 7사단 소속으로 총상을 당해 숨진 허원근 일병을 33년 만에 순직 처리한 바 있다. 국방부는 이번에 김훈 중위 외에도 임인식 준위를 포함한 4명의 순직을 인정했다. 임 준위는 여러 직위를 한꺼번에 수행하는 등 업무 과중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사망 원인으로 인정됐다. 국방부는 군 의문사 조기 해결을 위해 민간...
김훈 중위, 타살 가능성 묵살된 이유 2017-09-01 11:32:14
당해 숨진 허원근 일병을 33년 만에 순직 처리한 바 있다. 국방부는 이번에 김훈 중위 외에도 임인식 준위를 포함한 4명의 순직을 인정했다. 임 준위는 업무 과중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사망 원인으로 인정됐다. 국방부는 군 의문사 조기 해결을 위해 민간 심리학자와 인권변호사 등을 심사위원에 추가하고 심사 주기를 월...
권익위 "故 김훈 중위 순직인정, 나머지 39명도 기대" 2017-09-01 10:33:49
2월 사망)▲박도진 중위 사건(1998년 4월 사망)▲허원근 일병 사건(1984년 4월 사망) 등 세 가지를 꼽았다. 이 가운데 허원근 일병 사건이 가장 먼저 해결됐다. 국방부는 지난 5월 허 일병의 사망을 순직으로 결정했다. 그리고 이날 김훈 중위에 대한 순직 결정을 발표했다. 고 박도진 중위 사건도 머지않아 재심을 받을...
'JSA 벙커 의문사' 김훈 중위, 19년만에 순직 인정 2017-09-01 09:01:52
당해 숨진 허원근 일병을 33년 만에 순직 처리한 바 있다. 국방부는 이번에 김훈 중위 외에도 임인식 준위를 포함한 4명의 순직을 인정했다. 임 준위는 업무 과중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사망 원인으로 인정됐다. 국방부는 군 의문사 조기 해결을 위해 민간 심리학자와 인권변호사 등을 심사위원에 추가하고 심사 주기를 월...
군 의문사 순직인정 '파란불'…故 김훈·박도진 중위는 2017-06-24 09:00:03
2월 사망)▲박도진 중위 사건(1998년 4월 사망)▲허원근 일병 사건(1984년 4월 사망) 등 세 가지를 꼽았다. 이 가운데 허원근 일병 사건이 가장 먼저 해결됐다. 국방부는 지난달 허 일병의 사망을 순직으로 결정했다. 전두환 정권 시절인 1984년 4월2일 강원도 화천군 육군 7사단 소속 허 일병은 3발의 총상을 당하고 숨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19 08:00:04
TF 신설해야" 170518-0885 사회-0131 15:51 '순직 인정' 허원근일병 부친 "국방부 사과 없이 억울함 안풀려" 170518-0892 사회-0132 15:54 법원 "근무시간 숙직실서 승진공부 경찰관 감봉 가혹"(종합) 170518-0908 사회-0133 15:58 "가시는 길 외롭지 않게"…부산 홀몸노인 장례서비스 170518-0909 사회-0134 15:59...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5-19 08:00:02
정치-0125 15:51 '순직 인정' 허원근일병 부친 "국방부 사과 없이 억울함 안풀려" 170518-0896 정치-0126 15:56 박지원 "이영렬·안태근 사표 만시지탄…우병우사단 척결해야" 170518-0912 정치-0127 16:00 민주 "공정거래위 기업집단국 만들어 재벌개혁 추진해야" 170518-0959 정치-0128 16:43 文대통령, 이낙연...
'순직 인정' 허원근일병 부친 "국방부 사과 없이 억울함 안풀려" 2017-05-18 15:51:06
'순직 인정' 허원근일병 부친 "국방부 사과 없이 억울함 안풀려" "국방부 진실 인정해야…의문사한 군인들 원한 국가가 풀어줘야"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순직 인정으로 아들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었지만, 여전히 억울함은 남아있죠." 전두환 정권 시절 의문사한 고(故) 허원근 일병이 숨진 지 33년 만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16 15:00:03
170516-0389 사회-0030 10:42 [인사] 기초과학연구원(IBS) 170516-0390 사회-0031 10:43 [그래픽] 허원근 일병 33년만에 순직 인정 170516-0397 사회-0032 10:46 범죄 이용 '대포통장' 제공 사범 해마다 증가 170516-0398 사회-0033 10:46 KAIST 이상엽 교수, 美 국립과학원 외국회원 선임 170516-0407 사회-0034...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5-16 15:00:01
170516-0212 정치-0015 08:53 전두환 정권때 의문사 허원근 일병, 33년만에 순직 인정 170516-0225 정치-0016 09:00 文대통령, 19일 4당 원내대표 청와대 오찬회동 추진(속보) 170516-0254 정치-0017 09:23 文대통령, 19일 4당 원내대표 청와대 오찬회동 추진 170516-0270 정치-0018 09:32 남경필 "문 대통령, 사드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