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동 국세청장은 22일 종로구 수송동 본청에서 부이반남(BUI Van Nam) 베트남 국세청장과 제10차 한·베트남 국세청장 회의를 열어 양국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청장은 이 자리에서 베트남 국세행정정보시스템 구축사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고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세정지원을 요청했다. (서울=연합뉴스) <왼쪽이 이현동 국세청장, 오른쪽이 부이반남 베트남 국세청장>(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