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4일부터 닷새간 외국 주재 재정경제금융관으로부터 현지 이슈를 직접 들어보는 '재정경제금융관 회의'를 연다.
재경관은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주요 10개국 13개 공관에 파견돼 정보를 수집하고 본부 업무를 지원한다.
미국 주재 재경관은 '미국경제 주요쟁점과 경제의 정치화 현상 - 재정문제를 중심으로'를, 일본 재경관은 '아베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과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한다.
기재부는 이번 회의에서 발표된 보고서 중 우수한 자료를 선정해 공개할 계획이다.
clap@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재경관은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주요 10개국 13개 공관에 파견돼 정보를 수집하고 본부 업무를 지원한다.
미국 주재 재경관은 '미국경제 주요쟁점과 경제의 정치화 현상 - 재정문제를 중심으로'를, 일본 재경관은 '아베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과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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