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설을 앞두고 7일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를 찾아 300여 명의 노숙인에게 도시락을 제공하는 설맞이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했다. 행사에는 김용환 행장을 비롯해 `수은 희망씨앗 봉사단' 30여 명이참가했다. 수은 희망씨앗 봉사단은 서울노숙인복지시설협회에 2천만원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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