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 전북지방경찰청, 전주 KCC이지스 프로농구팀과 함께 14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했다. 이번 행사는 관람객의80% 이상을 차지하는 10~20대 예비운전자 등 젊은 층의 교통사고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KCC 농구팀의 대표로 임재현 선수가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홍익태 전북지방경찰청장과 문재우 손해보험협회장은 교통안전을 염원하는시투를 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