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004940](은행장 윤용로)은 18일 스마트폰뱅킹서비스 중 이용자가 가장 많은 `조회'와 `이체거래'를 특화한 서비스인 `미니뱅킹'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니뱅킹 앱은 이용중인 계좌와 거래 내역을 빠르고 쉽게 조회할 수 있으며, 원화이체는 물론 외환은행간 외화이체 거래도 가능하다.
한편, 작년 11월에 출시한 `외환은행 통합앱'은 공인인증센터기능을 추가해 이용 때 편리함을 확대했다.
bingso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미니뱅킹 앱은 이용중인 계좌와 거래 내역을 빠르고 쉽게 조회할 수 있으며, 원화이체는 물론 외환은행간 외화이체 거래도 가능하다.
한편, 작년 11월에 출시한 `외환은행 통합앱'은 공인인증센터기능을 추가해 이용 때 편리함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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