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신한 稅테크 재형저축' 고객을 대상으로 3년간 납입액에 추가 금리 캐시백을 제공하는 'S-Tech 카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카드를 조건에맞게 사용하면 최대 0.5%의 추가 금리 캐시백을 적용받아 3년간 최대 5% 금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캐시백은 재형저축 가입 후 3년이 되는 시점에 결제 계좌로 입금되는데 신한 재형저축과 'S-Tech 카드' 모두 유효하고 이용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