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000810] 평택지역단 안중지점의 우미라(54) 보험설계사가 올해 판매왕에 올랐다.
우씨는 2일 열린 '삼성화재 2013년 고객만족대상' 시상식에서 판매왕의 영예를안았다. 보험설계사 경력 19년 만에 판매왕 9회, 챔피언 4회라는 대기록도 세웠다.
우씨는 하루 평균 9.7건의 계약 성과를 올렸다. 관리하는 고객 수만 5천명에 달하지만 철저하게 대면 방문을 고집했으며 13년째 평택 '사랑의 집'을 찾아 나눔을실천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총 482명이 영업 실적과 관련해 상을 받았다. 여성이 전체의 61.7%로 많았다. 평균 연령은 43.7세, 경력은 6.7년이었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역도 선수 장미란은 '포기 없는 도전'이란 주제로 강의했으며 인문학 멘토 광고인 박웅현씨도 강의에 참여했다.
president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우씨는 2일 열린 '삼성화재 2013년 고객만족대상' 시상식에서 판매왕의 영예를안았다. 보험설계사 경력 19년 만에 판매왕 9회, 챔피언 4회라는 대기록도 세웠다.
우씨는 하루 평균 9.7건의 계약 성과를 올렸다. 관리하는 고객 수만 5천명에 달하지만 철저하게 대면 방문을 고집했으며 13년째 평택 '사랑의 집'을 찾아 나눔을실천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총 482명이 영업 실적과 관련해 상을 받았다. 여성이 전체의 61.7%로 많았다. 평균 연령은 43.7세, 경력은 6.7년이었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역도 선수 장미란은 '포기 없는 도전'이란 주제로 강의했으며 인문학 멘토 광고인 박웅현씨도 강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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