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000810]는 가정종합보험 '살다보면'을 4일 출시했다. 화재나 붕괴로인한 손해를 보장하고 업계 최초로 주택 노후화에 따른 복구비용지원을 신설했다.
화재나 붕괴로 임시 거처가 필요하면 90일까지 사용한 숙박비와 식대를 1일 10만원한도로 보장한다. 주택 노후화로 생긴 누수사고에 대한 법적 배상책임도 보장해준다. TV, 냉장고 등 6대 가전제품에 대한 고장수리비용 담보도 들어 있다. 5년부터 20년까지 보장기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만기환급금으로 주택 리모델링이나 주택확장 등 목적 자금을 만들 수 있다. 중도인출은 가입 2년 후부터 1년에 최대 4회까지 가능하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화재나 붕괴로 임시 거처가 필요하면 90일까지 사용한 숙박비와 식대를 1일 10만원한도로 보장한다. 주택 노후화로 생긴 누수사고에 대한 법적 배상책임도 보장해준다. TV, 냉장고 등 6대 가전제품에 대한 고장수리비용 담보도 들어 있다. 5년부터 20년까지 보장기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만기환급금으로 주택 리모델링이나 주택확장 등 목적 자금을 만들 수 있다. 중도인출은 가입 2년 후부터 1년에 최대 4회까지 가능하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