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영업정지된 그린손해보험의계약을 이전받는 지에프엠아이(GFMI)손해보험과 업무제휴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업무제휴 계약이 완료되는 다음 달 중에 1차로 온라인 방식으로자동차 보험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이어 법률적 검토 등을 거쳐 다른 상품에 대한 제휴 사업에도 나설 방침이다.
새마을금고는 그린손보에 재무적 투자로 참여해 왔으며 중·장기적 연계 영업을검토해 왔다.
GFMI는 오는 6일부터 새로운 이름인 MG손해보험으로 자체 영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새마을금고는 밝혔다.
choina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새마을금고는 업무제휴 계약이 완료되는 다음 달 중에 1차로 온라인 방식으로자동차 보험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이어 법률적 검토 등을 거쳐 다른 상품에 대한 제휴 사업에도 나설 방침이다.
새마을금고는 그린손보에 재무적 투자로 참여해 왔으며 중·장기적 연계 영업을검토해 왔다.
GFMI는 오는 6일부터 새로운 이름인 MG손해보험으로 자체 영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새마을금고는 밝혔다.
choina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