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청장 백운찬)은 7일부터 오는 17일까지충남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13개국 세관 직원 19명을초청해 '싱글윈도우 세관통관 자동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싱글윈도우는 수입 신고 시 여러 기관에 나눠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관세청 시스템에서 일괄 처리할 수 있도록 한 '통관 단일 창구 시스템'이다.
이번 세미나는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이 2010년 6월 세계관세기구(WCO)의 싱글윈도우 및 정보기술(IT) 분야 전문 지역훈련센터로 지정된 뒤 여섯번째로 운영되는 교육이다.
choina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싱글윈도우는 수입 신고 시 여러 기관에 나눠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관세청 시스템에서 일괄 처리할 수 있도록 한 '통관 단일 창구 시스템'이다.
이번 세미나는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이 2010년 6월 세계관세기구(WCO)의 싱글윈도우 및 정보기술(IT) 분야 전문 지역훈련센터로 지정된 뒤 여섯번째로 운영되는 교육이다.
choina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