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는 이달 말부터 강북센터(서울 노원), 충북센터(충북 청주), 전북센터(전북 전주)를 개소한다고 28일 밝혔다. NH농협카드는 2009년 11월 자체 상표인'채움' 출시 이후 이듬해 7개의 지역센터를 시작으로 매년 3∼4개의 지역센터를 개설, 총 17개의 지역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지역센터는 자체 가맹점망 구축, 부정사용 보상업무, 지역별 가맹점 마케팅 업무 등을 담당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