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이 장기요양 진단비와 간병 지원금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는 '닥터M 간병보험'을 3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1∼3등급 판정에따른 요양보험 지급 급여와는 별개로 진단비와 간병지원금을 보장하고 유족연금, 실손의료비, CI 질병보장 등을 추가로 설계할 수 있는 '간병통합보험'이다. 가입연령은 20∼70세이며 보험기간은 80세, 90세, 100세 만기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