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은 19일 취약 계층 지원과 사회공헌을 위해 '시그나사회공헌재단'을 설립, 7월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글로벌 보험기업 시그나(Cigna)의 한국 법인이다.
시그나사회공헌재단은 노년층 건강과 웰빙 지원, 취약 계층 건강 증진 지원, 사회 공헌 문화 형성 및 확산 지원 등 3가지를 중점 과제로 정해 그동안 라이나생명이벌여온 사회공헌 사업을 한층 더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재단 이사장인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단순한 금전 후원이 아니라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ina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라이나생명은 글로벌 보험기업 시그나(Cigna)의 한국 법인이다.
시그나사회공헌재단은 노년층 건강과 웰빙 지원, 취약 계층 건강 증진 지원, 사회 공헌 문화 형성 및 확산 지원 등 3가지를 중점 과제로 정해 그동안 라이나생명이벌여온 사회공헌 사업을 한층 더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재단 이사장인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단순한 금전 후원이 아니라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ina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