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진 광주은행장의 후임에 12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냈다.
우리금융지주는 차기 광주은행장 후보 신청을 받은 결과 12명이 서류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금융[053000]은 조만간 자회사 은행장 후보추천위원회(행추위)에서 서류를심사, 면접 대상자를 정할 방침이다.
최승남 전 우리금융 부사장, 김장학 우리금융 부사장, 박승희 전 우리금융 전무등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은행에서는 조억헌 부행장, 변정섭 전 부행장, 홍금우 감사, 강경수 전 감사, 최영하 전 상무 등이, 외부 출신으로는 박창섭 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전무,정기승 전 아이템투자증권 부회장, 강상백 아주캐피탈[033660] 감사총괄임원 등이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행추위는 오는 7월 3일 면접을 거쳐 내주 중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다 kjsun@yna.co.kr zhe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우리금융지주는 차기 광주은행장 후보 신청을 받은 결과 12명이 서류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금융[053000]은 조만간 자회사 은행장 후보추천위원회(행추위)에서 서류를심사, 면접 대상자를 정할 방침이다.
최승남 전 우리금융 부사장, 김장학 우리금융 부사장, 박승희 전 우리금융 전무등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은행에서는 조억헌 부행장, 변정섭 전 부행장, 홍금우 감사, 강경수 전 감사, 최영하 전 상무 등이, 외부 출신으로는 박창섭 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전무,정기승 전 아이템투자증권 부회장, 강상백 아주캐피탈[033660] 감사총괄임원 등이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행추위는 오는 7월 3일 면접을 거쳐 내주 중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다 kjsun@yna.co.kr zhe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