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보험 하나로 가족 보장뿐 아니라 연금전환에 장기가입 혜택까지 주는 '더 든든한 교보 변액유니버셜 통합 종신보험'을1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펀드 운용성과에 따라 보험금을 더 받을 수 있는 투자형 종신보험으로, 오래 살수록 적립금의 1∼2%를 추가로 쌓아 더 많은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 가입 10년 후부터는 매년 펀드 운용보수의 일정금액을 환급해 적립금에 재투자해준다.
교보생명은 평균수명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장수할수록 더 많은 보너스를 챙겨주고 운용보수까지 돌려주는 변액보험은 업계에서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가장의 경제활동 기간에는 보장을 받다가 은퇴 후에는 적립금을 연금으로 전환하거나, 중증 치매 등 장기병간호 상태를 대비한 장기간병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자신을 비롯해 배우자와 자녀 2명까지 보장을 받을 수도 있다.
최저가입금액은 1천만원(40세 미만 가입 시 3천만원) 이상으로,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redfla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상품은 펀드 운용성과에 따라 보험금을 더 받을 수 있는 투자형 종신보험으로, 오래 살수록 적립금의 1∼2%를 추가로 쌓아 더 많은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 가입 10년 후부터는 매년 펀드 운용보수의 일정금액을 환급해 적립금에 재투자해준다.
교보생명은 평균수명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장수할수록 더 많은 보너스를 챙겨주고 운용보수까지 돌려주는 변액보험은 업계에서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가장의 경제활동 기간에는 보장을 받다가 은퇴 후에는 적립금을 연금으로 전환하거나, 중증 치매 등 장기병간호 상태를 대비한 장기간병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자신을 비롯해 배우자와 자녀 2명까지 보장을 받을 수도 있다.
최저가입금액은 1천만원(40세 미만 가입 시 3천만원) 이상으로,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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