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유지율 개선과 고객만족을 위해 보험계약 사후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신한생명은 회사의 중점추진 전략인 따뜻한 보험의 실천과 고객서비스 강화를위해 '따뜻한 행복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방안에 따르면 설계사가 고객을 정기적으로 찾아가 상품 보장내용 등 계약사항을 안내하고 고객이 챙기지 못한 보험금 수령을 지원한다. 또, 매년 계약을 체결한달에 고객을 방문해 설계사 이직 등에 의한 고객 사후관리가 소홀해질 가능성을 줄인다.
redfla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신한생명은 회사의 중점추진 전략인 따뜻한 보험의 실천과 고객서비스 강화를위해 '따뜻한 행복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방안에 따르면 설계사가 고객을 정기적으로 찾아가 상품 보장내용 등 계약사항을 안내하고 고객이 챙기지 못한 보험금 수령을 지원한다. 또, 매년 계약을 체결한달에 고객을 방문해 설계사 이직 등에 의한 고객 사후관리가 소홀해질 가능성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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