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은행권에서 처음으로 지수연동예금(ELD)상품인 '세이프지수연동예금'을 스마트폰뱅킹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고 14일 밝혔다.
원금이 보장되는 이 상품은 기초자산의 만기 지수에 따라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률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판매되는 상품은 최저 보장금리 연 1.5%, 최고 기대수익률 연 9%다.
신한은행은 지수연동예금의 스마트폰뱅킹 판매를 기념해 스마트폰뱅킹으로 가입하는 고객 1천명에게 선착순으로 커피 기프티콘과 주요 통화의 온라인 환전수수료 70% 우대 쿠폰을 준다.
zhe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원금이 보장되는 이 상품은 기초자산의 만기 지수에 따라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률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판매되는 상품은 최저 보장금리 연 1.5%, 최고 기대수익률 연 9%다.
신한은행은 지수연동예금의 스마트폰뱅킹 판매를 기념해 스마트폰뱅킹으로 가입하는 고객 1천명에게 선착순으로 커피 기프티콘과 주요 통화의 온라인 환전수수료 70% 우대 쿠폰을 준다.
zhe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