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청은 29일 충남 천안에 있는 관세국경관리연수원 내에 최초의 세관업무체험 시설인 '세관현장체험학습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지상 3층 연면적 3천429㎡ 규모의 체험학습관은 공항과 항만 세관의 입국장, 보세창고 등 세관업무 현장을 그대로 재현, 방문자가 수입통관, 여행자통관, 조사 업무를 쉽게 체험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지상 3층 연면적 3천429㎡ 규모의 체험학습관은 공항과 항만 세관의 입국장, 보세창고 등 세관업무 현장을 그대로 재현, 방문자가 수입통관, 여행자통관, 조사 업무를 쉽게 체험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