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오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제17차한·중 조세정책회의를 열어 양국 간 조세 현안과 조세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고 3일밝혔다.
김낙회 기재부 세제실장과 장샤오춘 중국 재정부 차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해 양국의 세제개편 방향과 부동산세제, 부가가치세제 등 조세제도에 대해 의견을교환할 예정이다.
양국 간 진출 기업의 세제 관련 애로사항, 조세분야 상호협력 증진 방안 등도논의한다.
p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김낙회 기재부 세제실장과 장샤오춘 중국 재정부 차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해 양국의 세제개편 방향과 부동산세제, 부가가치세제 등 조세제도에 대해 의견을교환할 예정이다.
양국 간 진출 기업의 세제 관련 애로사항, 조세분야 상호협력 증진 방안 등도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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