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보험금 청구에 쓰이는 질병분류에 대한 일반 국민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온라인상에서 질병분류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한의학회 소속 임상전문가와 대한의무기록협회 소속 질병분류전문가로 전문위원단을 구성해 질병분류에 관한 정보제공과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질병분류는 보험적용과 보험금 결정의 기준이 되지만 이해가 쉽지 않고 정확한정보제공 채널이 없어 그동안 불편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컸다.
질병분류상담센터 서비스는 센터 홈페이지(kssc.kostat.go.kr)에서 이용할 수있다.
p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대한의학회 소속 임상전문가와 대한의무기록협회 소속 질병분류전문가로 전문위원단을 구성해 질병분류에 관한 정보제공과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질병분류는 보험적용과 보험금 결정의 기준이 되지만 이해가 쉽지 않고 정확한정보제공 채널이 없어 그동안 불편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컸다.
질병분류상담센터 서비스는 센터 홈페이지(kssc.kostat.go.kr)에서 이용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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